해외에서 현지인처럼 한달 살기!
가깝고, 저렴한 물가 때문에
필리핀을 선택지에 올리시죠.
필리핀은 한국보다 저렴한 물가와
웃으며 인사를 건내는 친근한 현지인들
그리고 무엇보다 짧은 영어만으로도 생활이 가능하기에
다른 동남아보다 주목할만한 곳인것같아요.
여기, 한 달 살기의 시작
필리핀에서 가장치안 좋기로 유명난
보니파시오 맥킨리힐에서 머물어 보심이 어떨까요?
▼ 외관부터 너무나도 빛나는 베니스 그랜드 카날 몰의 모습
쇼핑센터 안에 마련되어 있어서
식재료 구입도 편하고
레스토랑, 영화관, 편의시설 등 즐길거리도 가득합니다..♥
▼ 1만원 이내에 곤돌라도 탑승해볼 수 있고요.
그냥... 대충 바라보기만 해도 여유가 넘치는 베니스 그랜드 몰의 모습입니다.
호텔의 단점을 커버한!
취사가 가능한 콘도텔이기 때문에
아이와 한 달 살기에도 문제없을것같아요.
현재부터~ 4월 30일까지 두 가지 룸 타입을
25%의 할인된 금액으로 예약이가능하다고해요.
▼ 홍보 전단지를 퍼옴해왔습니다 :)
관심있는 분은!
한번 더 눈여겨 봐주시면 좋겠네요.
실제 투숙기
구글 리뷰 평점 5점 만점에 4.8점
정경삼 님의 후기
"레지던스 형태 콘도텔로 매우 만족했다. ~ 쇼핑몰이 바로 붙어 있어 편했고 안전한 지역이고 전망이 너무 좋았다. 담에도 보니파시오 쪽 갈 일 있으면 다시 머무르고 싶다. 방도 크고 전자렌지도 있고 취사 가능해서 그런게 좋았다. ~ 베란다 나가서 경치 보는게 좋았다."
▼ 아이를 위한 놀이터, 수영장 등 탄탄한 시설도 빠질 수 없어요.
그럼, 베니스 그랜드 카날 몰 만의 매력을 한번 슥! 둘러볼게요.
일단 위치가 합격입니다.
★★★★★
필리핀 하면 '치안이 좋지않다'는 인식이 큰데요.
(저희 부모님도 여전히 잔소리를 늘여 놓으시곤 해요)
럭스인베니스 숙소가 위치한 맥캔리 힐 주변에는
각종 관공서, 대사관, 국제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요.
그래서 안전이 우선이다,
라고 생각하는 여행객들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여자친구끼리 여행,
혼자오는 여행, 그리고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까지
적극 추천드리는 지역이랍니다.
▼ 저녁이 되면 더 아름다워 지는 베니스 그랜드 몰!
럭스인베니스 발코니에서도 눈에 담으실 수 있어요.
또 맛집들도 즐비해있어요.
각국의 다양한 레스토랑과 커피숍, 의류나 가전제품 쇼핑몰과 슈퍼마켓까지..
보도로 5분 내에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한데요.
그러니 필리핀에 처음 오셨다는 분들도
차량이 없으셔도 여기가랴 저기가랴
택시를 잡고 타고 할 필요 없죠.
이곳에 살다보면 운좋지않게 현지인들과 실랑이 하는 경우가 생긴답니다. (ㅠㅠ)
근데, 보니파시오 럭스인 베니스에 머무신다면(?)
잔 걱정은 하나도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택시를 자주 탈 필요도, 거지를 만날 이유도, 무례하거나 수준 낮게 행동하는 사람들도 만날 일이 없습니다.
죽, 불필요한 마찰이 없이 편안하게 머물다 가실 수 있는 곳이랍니다.
▼ 로빈손 슈퍼마켓이 지하에 입점해있어서 원하시는 식재료를 사다가 (휘리릭!)
콘도텔에 조리에 드실 수도 있어서, 간편하기도 하구요.
한국과 비슷할만한 생활 환경이라
잔 걱정을 할필요없다는 점이
럭스인베니스 콘도텔의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해요.
▼ 쇼핑몰 지하로 내려가면 콘도텔과 연결된 통로가 있어서
쉽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말그대로 주.상.복.합.상.가!
객실 내 무료로 와이파이가 제공되고
샤워가운이나, 욕실용품도 제공되고
또 금고나 냉장고, 주방 도구, 티비까지.....
(호텔 + 주방시설인 곳이에요)
이렇기에, 필리핀 한달살기로 너무 적합한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TIP: 럭스인 베니스는 홈페이지에서도, 아고다에서도, 에어비엔비까지 예약이 가능합니다.
▼ 주방도구가 마련되어 있지만, 혹시 조식을 원할경우 한식으로 요렇게 아침까지 제공되는데요.
350페소의 추가 요금을 지불하셔야 겠지만 필리핀 음식이 질렸다, 요리가 조금 서투르다 (?)
하신다면 아침만은 배부르게 차려준 밥상을 누리셔도 될듯하네요!
[필리핀 마닐라 자유여행] 보니파시오에서 현지인처럼 한 달 살기, 럭스인베니스 콘도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