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필즈 워킹스트리트 에서 코리아타운 방향에 위치해 있는 야채가게 입니다.
24시간 싱싱한 과일 과 야채 를 저렴하게 구입 하실수 있습니다.
클락 앙헬레스풀빌라 나 호텔 에서 바베큐파티 나 술안주로 싱싱한 열대과일 사서 시원하게 드세요.
앙헬레스 클락 여행시 이용하실수 있는 저렴한 야채가게, 과일가게 추천 드립니다.
제가 단골로 이용하는 워킹스트리트 근쳐 앙헬레스 과일가게 내부 입니다.
사과, 오렌지, 배, 망고 등 익숙한 과일들이 많이 보입니다.
싱싱한 망고, 사과, 오렌지 는 맛이 아주 좋습니다.
다만 배 는 한국과 비교해서 당도가 좀 떨어져 보입니다.
앙헬레스 풀빌라 나 호텔 등 머무시면서 열대과일 사다가 시원하게 해서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본 야채가게 는 처음에는 상가 한칸 이였던 야채가게 가
장사가 잘되서 인지 현제 는 상가 한칸을 확장해서 총 상가 2칸의 넓어진 야채가게가 되었습니다.
제가 이곳을 애용한지는 9년쯤 된듯 합니다.
필즈 앙헬레스 워킹스트리트 근쳐에 위치한 저의 단골 야채가게, 과일가게 입니다.
저렴하고 싱싱한 과일과 야채 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이곳에서 당근, 무우, 오이, 배추, 고추, 감자, 양파, 마늘, 고구마, 피망, 호박, 고추 같은 야채와
과일의왕 망고, 사과, 수박, 망고스틴, 파인애플, 바나나, 메론, 파파야, 아보카도 같은 과일은 물론,
빵, 잼, 우유 같은 간식 도 함께 구매합니다.
신선한 야채 와 과일이 많은탓 인지 언제나 손님이 많은 앙헬레스 야채가게 입니다.
동남아 여행의 천국 필리핀 앙헬레스 야채가게 에서 판매중인 수박 입니다.
겉모습이 한국의 수박과 생긴 모양이 거의 비슷합니다.
이 야채가게 는 워킹스트리트 에서 코리아타운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과일 과 야채 가 대체로 신선해서 항시 손님이 많은 과일가게 입니다.
이것은 인디언 망고 라는 망고의 한 종류 입니다.
한국에서 보는 망고 는 대부분이 노란색의 달콤한 맛을 내는 망고 입니다만,
이곳 필리핀 에서 망고의 종류는 우리가 흔히 알던것 보다 종류가 더 다양합니다.
이 작은 망고는 인디언 망고라 불리우며, 익어도 초록색을 띄며 크기가 작고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팜팡마켓 재래시장 에서의 경우 1킬로에 약 30페소, 한화 700원 정도 합니다.
한국의 청양고추 가 있다면
필리핀 에는 이 고추 가 있죠..
필리핀고추 라 칭하겠습니다.
빨간색의 필리핀 고추 는 크기가 매우 작으며, 매운맛은 최강 입니다.
각종 소스 나 필리핀 음식 에 많이 사용이 됩니다.
필리핀 고추 잘못먹으면 핵폭탄급 매운맛 을 맛보시게 됩니다.
제옆에 마스크를 쓴 외국인(?) 이 앙헬레스 야채가게 에 들러 야채를 구매하려 합니다.
이곳 야채가게 는 워킹스트리트 와 가까운 위치라서 많은 외국인 들이 야채 나 과일 을 구매하러 많이 옵니다.
싱싱한 야채 나 과일을 쉽게 구입하는 것도 현제 는 복 입니다.
노란색 낯선과일 이과일은 사실 먹을것이 별로 없습니다.
맛은 좋습니다. 새콤달콤 하기에 쪽쪽 빨아 드시기 좋습니다만,
씨가 커다랗기에 먹을수 있는 부분은 많지 않습니다.
안에 씨 겉에 붙은 부분을 먹으며, 맛은 훌륭합니다.
필리핀 흔한 바나나 입니다.
강철갑옷을 입은듯 두툼해 보이는 바나나 껍질이 눈에 띕니다.
바나나를 생으로 바로 먹기 보다는 주로 튀겨서 먹는 바나나 입니다.
가격은 아주 저렴합니다.
앙헬레스 스트리트 푸드로 바나나 를 튀겨 설탕을 발라 판매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야채나 과일을 판매하는 야채가게 입니다 만 그외 식빵, 우유, 잼, 케챱 등
간식거리 도 함께 판매를 합니다.
빵 + 딸기잼 + 마요네즈 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조합 입니다.
빵과 어울리는 필리핀 우유 는 아주 다양합니다.
그중에서 카우밀트 가 가장 유명합니다.
필수 채소 오이, 호박, 마늘, 양파, 감자, 생강 등 도 진열이 잘 되어 있습니다.
마늘은 1킬로에 170페소 , 한화 약 4,000원 입니다.
마늘은 어디에나 잘 쓰이는 음식재료 라서 4킬로 넉넉히 구입 했습니다.
누구냐 넌...
자몽?? 같은 과일 입니다.
껍질을 까면 붉은색을 띄는 내용물이 나옵니다.
다들 아시는 메론 입니다.
메론 은 궂이 설명을 안드려도 다들 아실겁니다.
메론은 달고 맛있죠..
이곳 앙헬레스 과일가게 에서 구입 하셔서
앙헬레스 풀빌라 나 호텔 에서 시원하게 만들어서 술안주 나 디져트 로 드세요.
이름은 유명한 파파야 입니다.
필리핀 파파야 는 적당히 익은 과일을 잘 고르셔야 맛있습니다.
잘 익은 파파야 고르는것은 난이도가 좀 있습니다.
식사후 디져트 로 아주 좋습니다.
파인애플, 파파야, 바나나, 메론, 수박 등 과일이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수박은 한국 수박과 거의 동일해 보이죠??
맛있는 수박 가격은 한통에 약 200페소, 한화 5,000원 정도 합니다.
파파야 도 노랗게 잘 익어 보입니다.
맛있는 파파야 는 복숭아 맛이 나며, 맛도 아주 좋습니다.
잘 익은 파파야 를 고르는 것은 약간의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필리핀 에서 직접 망고쉐이크 를 만들어 먹고자 하실떄
망고 + 사과 + 요쿠르트 요정도만 해서 드셔도 맛이 좋습니다.
물론 건강에도 좋을듯 합니다.
전 하루 1잔 을 목표로 망고쉐이크 를 꾸준히 마시고 있습니다.
더운나라 필리핀 에서 시원한 망고쉐이크 는 사랑 입니다.
앙헬레스 는 다양한 과일, 채소 를 판매하고 구입하실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바기오 에서 주로 야채 가 재배가 됩니다.
매일 새벽 대형 트럭들이 야채 나 과일을 싣고 이곳 앙헬레스 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곳 야채가게 는 싱싱한 야채 나 과일이 많이 있습니다.
이날은 과일가게의 야채코너 는 이미 많은 야채들이 판매가 되었는지 약간 썰렁한 느낌 입니다.
사실 과일가게는 기존에는 24시간 영업 하는 야채가게 라서 언제나 싱싱한 야채 나 과일들이 많았는데,
요즘 코로나 사태 때문에 오후5시에 마감을 합니다.
해서 물량을 많이 받지 않고 있는듯 합니다.
양상추, 양배추, 피망, 배추 등 이 눈에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