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중앙은행 BSP에서는
20페소 동전을 새로 발행했습니다
Bangko Sentral ng Pilipinas
지난해
2019년 12월17일에 20페소 동전이
발매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3월말 한국으로
돌아올때까지 한번도 보질 못했습니다
수량이 적게 풀렸는지 제주변에도 20페소
동전을 봤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20페소가 한국돈으로 500원에 조금
안되니 우리나라 500원짜리 동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꺼같습니다
필리핀
지폐중에 가장낮은 단위의
20페소
기존지폐의 인물과 새로발행된 동전의
인물이 똑같은데 이분은 마뉴엘 L. 퀘존
이라는 전 대통령이라고 하네요
저는 두테르테와 파퀴아오밖에 모릅니다
필리핀에서는 현재까지 20페소짜리
지폐가 시중에 가장 많이 쓰이고
유통되어왔습니다 다만, 서민들이 많이
쓰는 지폐이니 만큼 그 훼손이 심해서
발매주기가 짧고 정부로서도 재발행
손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20페소 동전이 나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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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살고있는 외국인으로서의 저의 눈으로 보았을 때는 조금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데요
필리핀도 물가가 최근 1~2년 사이에
엄청 가파르게 올랐습니다 그이유는
마닐라내 중국인 유입과 연관이 있는데요
특히, 건설, 콜센터, 카지노,온라인비즈니스
에 관련된 많은 중국인이 늘어나면서
경쟁적으로 호가를 높여 주변건물을 임대
하거나 구매함으로써 주거비, 임대료의
상승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저나 제 주변의 한국인, 필리피노의
시점으로 중국인을 바라보면 그들은 정말
적정가격을 잘 모르고 가격에 그리
민감하지 않습니다 가격흥정을 잘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는 지난 십수년간의
중국의 급격한 성장과 관련이 있는 듯
합니다. 업소를 차려도 경제가 계속적으로
성장하니 망할 우려도 없고, 중국인 특성먼거리도 동족이 운영하는 중국상점을 이용하는 애국(애족?)심이 강하니까요
아무튼
이런 20페소 동전의 발매가 필리핀 물가의
가파른 상승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한편으론 씁쓸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