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넬라지역에서만 뎅기열환자가 14%가 늘었답니다.
작년 1,262명에서 금년 7월 까지 1,440명의 환자가 발생했답니다.
특히 바기오에서는 작년 169명에서 금년 현재까지 190명의 환자
가 발생하여 작년대비15% 증가, 주변의 뱅겟지역은 작년 183명
의 환자에서 금년 305명으로 무려 67%가 늘었답니다.
By JM Agreda
Thursday, July 19, 2012
HEALTH officials have advised villages to implement their own action plans to prevent the spread of dengue-carrying mosquitoes in the Cordillera region.
This after 1,440 dengue cases were monitored compared to 1,262 cases last year or a 14 percent increase was noted in the Cordillera region from January to July 14 compared to the same period last year.
Published in the Sun.Star Baguio newspaper on July 19, 2012.
By JM Agreda
**참 고**
뎅기열(Dengue fever)은 모기가 매개가 되는 뎅기 바이러스(dengue virus)에 의해 발병하는 전염병이다. 강한 통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영어로는 "break bone fever"라고도 부른다.
증상
근육통, 관절통을 동반한 고열과 발진이 일어나는 것이 증세이며 경우에 따라 출혈이 일어나기도 한다. 말라이아나 황열병에 비해 사망률은 훨씬 낮으나, 특별한 예방주사나 치료제는 없다. 잠복 기간은 4일에서 7일이며, 발병 때는 오한을 동반한 갑자스런 고열이 3일 정도 37도 정도까지 올랐다가, 하루 정도 39도 정도까지 상승하여, 2일 정도 다시 짧게 해열되는 M자형 열형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그밖에 두통, 안와(Orbit) 통증, 근육통, 관절통이 나타난다. 식욕부진, 복통, 변비를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발병후 3 ~ 4일 후에 가슴에서 비특이성의 발진이 나타나서, 사지와 안면에 퍼진다. 사지에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증상은 보통 3 ~ 7일 정도로 소실 복구한다. 치사률은 0.01 ~ 0.03 %이다.
진단 및 치료
증상이 생긴 후 6~7일까지 IgM 항체가 검출되며, 혈액에서 바이러스를 세포배양으로 검출할 수도 있다. 하지만,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는 절지동물 매개 바이러스성 질환이나 피부발진을 초래하는 질환과 혼동될 수도 있다.
특별한 치료법은 없으며 대증요법이 전부이다. 뎅기출혈열은 혈관허탈에 대한 수액보충과 산소요법으로 많이 나아지지만, 중증은 혈장 투여도 필요하다. 과다주입하면 해로울 수 있으며, 충분한 양의 수액보충을 시행한다. 그러나 헤파린과 아스피린은 금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