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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문화.음식

필리핀전통의상 바롱따갈로그를 소개추천합니다

작성자바기오현지인|작성시간19.05.05|조회수1,710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필리핀자유여행의중심 투어씨유 매니저 제이크입니다.

이번에는 필리핀 전통의상에대해 소개추천해드리겠습니다 


필리핀의 전통 의상은 바롱(Barong)입니다.
바롱은 Barong Tagalog의 줄인 말인데 필리핀 사람들의 옷이라는 뜻입니다.

남성 의상은 Barong Tagalog, 여성 의상은 Baro't Saya이라고 구분해서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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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을 만드는 주된 섬유는 1. 파인애플 2. 주시 섬유(아바카 삼이나 바나나 실크) 3. 바나나 섬유입니다. 파인애플 섬유를 이용해 수공으로 짠 바롱을 최고로 치고, 주시 섬유는 최근 중국에서 폴리에스테르로 많이 만듭니다.

필리핀에서 축제나 기념식, 결혼식 같은 경우에 바롱 따갈로그를 입은 남자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필리핀 사람들은 서구화된 보편적인 평상복을 주로 입지만, 중요한 자리에는 항상 필리핀 전통 상의인 바롱 따갈로그를 즐겨 입습니다.

바롱은 필리핀의 전직 대통령 RAMON MAGSAYSAY가 공식 비공식 석상에서 즐겨 입으며 대표적인 정장복식이 되었다.
바롱은 거의 4세기에 걸쳐서 변천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직도 옛날의 특징이 살아 남아 있는데, 우선 얇고 투명한 천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입을 때는 바롱 안에 셔츠를 필히 입고 바깥에 바롱을 입습니다. 또 바롱의 하단을 바지 않으로 넣는 것이 아니고 항상 바깥으로 내놓은 채 입는 것이 바롱을 입는 전통적인 특징입니다

바롱을 바깥으로 내놓고 입는 것은 아마 더운 필리핀의 기후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지만, 스페인 식민정책의 유산이라는 설도 아주 강하게 어필하고있습니다
그것은 스페인 식민통치자들이 그들과 원주민이 입은 옷을 통해서 쉽게 구별할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에 원주민들에겐 바롱을 입을 것을 강요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투명한 천을 사용하게 한 것은 옷속에 무기를 감추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고, 주머니를 못만들 게 한 것은 도둑질을 못하게 하기위한 것이라는 말이 유력합니다.
 
1999년 아세안 정상회담 때 고 김대중 대통령이 필리핀을 방문했을 때 천만원을 호가하는 바롱을 선물받은 일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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