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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문화.음식

필리핀 전통의상: 바롱에 대해서 알아보기 !|

작성자바기오현지인|작성시간19.07.22|조회수513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제임스입니다. ^^

우리나라의 전통의상인 한복이 있듯이

필리핀에도 전통의상이 있는데요~!

오늘은 필리핀 전통의상인 '바롱'에 대해서 알아보고자합니다.


바롱이란?

바롱은 바롱 따갈로그의 줄임말로 따갈로그 지방의 옷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자의상은 바롯 사야라고 불리는데 블라우스와 치마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한복처럼 평소에는 잘 입지 않고 특별한 날이나 행사가 있을 때만 착용합니다. ^^

바롱의 탄생?

바롱의 탄생은 두가지 가설이 존재하는데요!

하나는 필리핀 기후에 의해서 시원한 소재의 옷이 필요해 오늘 날 같은 옷이 되었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식민지 정책에 의해서 바롱이 만들어졌다고 보는 것입니다. 보통 후자의 가설이 설득력 있다고 하는데요!

바롱은 스페인이 필리핀을 점령할 때 원주민과 필리피노들을 쉽게 구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바롱은 투명한 천으로 만드는데 그 이유는

옷 속에 무기등을 감출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한 것이고

주머니를 만들지 않은 이유는 도둑질을 못하게 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바롱은 바지 속에 넣어 입지 못하도록 하였는데 그 이유는 열등한 신분을 나타내기 위함 이라고 합니다.

바룽에는 필리핀의 슬픈 역사가 담겨져 있네요.

현대의 바롱

최근에는 이러한 바롱도 점차 현대적으로 바꼈습니다. 처음에는 주로 흰 천을 이용해서 바롱을 제작했다면 현재에는 다양한 색상의 바롱을 볼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바롱을 흰 티를 받쳐 있고 반드시 긴 소매를 입어야 했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짧은 바롱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한복같은 개념이지만 그보다는 훨씬 자주 입는다는 바롱은 더운 필리핀의 특성상 정장을 입어야 하는 자리에 바롱으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바롱은 필리핀 고가의 옷이기 때문에 흔히 볼 수는 없다고 하네요~~

필리핀 전통의상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어떠셨나요?

다음에 필리핀 여행을 가게 오시게 되면

바롱을 입고 계시는 현지인들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이상 제임스는 물러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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