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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그림형제민담]1년 365일 <그림 형제 민담> 읽기: 141 어린 양과 물고기(2026.6.10)

작성자알모|작성시간26.06.10|조회수3 목록 댓글 0

141 어린 양과 물고기(Das Lämmchen und Fischchen)
 
<키워드>
141 사이가 좋은 오누이, 널 죽이지 않겠다, 둘뿐이지만 즐겁고 행복하게 살았다(인)141 사이 좋은 어린 오누이, 마술을 부릴 줄,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왔다(육)141 오빠는 물고기, 누이는 어린 양, 의붓 어머니의 마법(현)141 매우 사이가 좋은 어린 오누이, 애절하게 주고받는 이야기, 둘뿐이지만(공)141 화가 났다, 애절하게 주고 받는 이야기, 지혜로운 여인을 찾아갔다(영)141 풀포기 하나 건드리지 않았다, 둘뿐이지만, 행복하게 살았다(희)141 의붓어머니는 화가 났다, 연못 속 물고기와 풀밭 위 어린 양, 둘뿐이지만 들겁고 행복하게(알)141 어린양과 물고기로 떼어버려도, 내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몰라라며 서로 외쳐 부르니, 요리사와 지혜로운 여인의 구원이 따르네(결)141 내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몰라!, 널 죽이지 않겠다, 둘뿐(반)141 한 입에 쏙!, 내 마음은 얼마나 아픈지 모른단다, 진정해라 널 죽이지 않겠다(뿐)
 
<'어린 양과 물고기(Das Lämmchen und Fischchen)'를 읽고: 2026.6.10>
141 매우 사이좋은 어린 오누이가 의붓어머니로 인해 오빠는 물고기, 동생은 어린 양으로 변하게 했다. 물고기는 연못속에서 어린 양은 풀밭에 가두어 놓은 것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했고, 둘을 어떻게하면 없애버릴까 궁리 했을것이다. 시간이 흘러 지혜로운 요리사를 만나 어릴때 유모에게 보내져 숲속에서 둘뿐이지만 행복하게 살았단다. 연못옆에 있는 큰집에서 사느니 작지만 조용히 숲속에서 행복한 삶이 더 나은 삶이리라.(희)
 
<'어린 양과 물고기(Das Lämmchen und Fischchen)'를 읽고: 2024.12.11>
- (요리사는 ) 다른 짐승을 잡아 손님들을 대접할 요리를 만들어 놓고, 양을 착한 농부의 집에 데려다 주었다.: 의붓 어머니의 마술에 걸려 양과 물고기가 된 오누이가 있다. 의붓 어머니는 요리사를 불러 어린 양을 죽여 요리를 하라고 시킴다. 물고기가 된 오빠는 어떻게든 부엌에 까지 헤엄쳐 올라와 누이와 애절한 대화를 주고 받는다. 사연은 모르지만 이 모습을 본 요리사는 꾀를 내어 다른 짐승을 잡아 요리하고 어린 양의 목숨을 구해 주었다. 주인 말에 무조건 복종하는 충직함은 무지막지하다. 다행히 이 요리사의 지혜와 용기가 오누이의 목숨을 구할 뿐 아니라 정의를 되찾게 해 주었다.(현)
- "그들은 그곳에서 둘 뿐이지만 즐겁고 행복하게 살았다.": 이 이야기에서 두 아이들의 아버지는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다. 친어머니가 죽고 의붓어머니가 아이들을 은근히 갖가지로 괴롭히는 동안 아이들의 아버지는 어디서 무엇을 했을까. 의붓어머니의 마술에 걸린걸까 아니면 먼 나라로 떠나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을까. 어쩌면 아버지는 아이들의 양육에 불필요한 존재라 이야기에서 사라진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아이들이 아버지를 믿고 기다렸으면 좋았을텐데. 작은 집에서 아버지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직도 어머니의 마음으로 작품을 읽고 있다.(탱)
- 그런 다음 여인은 두 사람을 커다란 숲 속에 있는 어떤 작은 집으로 데려다 주었다. 그들은 그곳에서 둘뿐이지만 즐겁고 행복하게 살았다.: 사이 좋은 오누이가 재미있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고 화가 난 의붓어머니는 남매를 각각 물고기와 어린 양으로 변하게 한다. 물에서 뭍에서 살아야 하는 남매는 함께 있을 수 없지만 어떻게든 서로를 보살피려고 애쓴다. 나중에 이웃들 덕분에 죽을 위기에서도 벗어나고 마법도 풀리지만 숲 속의 집에서 둘만 살면서 즐겁고 행복했다는 결말이 마땅치 않다. 어떻게 '둘만' 행복할 수 있는 거지? 못된 의붓어머니는 아무 벌도 안 받고 끝나는 건가? 찜찜하니 질문만 많아진다.(미)
- 둘뿐이지만 즐겁고 행복하게 살았다.: 어린 양과 물고기로 변한 남매는 다행히 요리사에 의해 목숨을 건지고 농부의 아내에게 보낸다. 농부의 아내는 지혜로운 여인을 찾고 주문을 해 사람의 모습으로 되돌려 놓지만 숲속에서 둘이서만 행복하게 살았단다. 결국 의붓어머니의 마법을 완벽하게 풀지는 못한 것이다. 숲에서 둘이서만 살아야 했으니, 악을 처단하지 못하면 마법이 제대로 풀린 것이 아니다.(공)
- 오누이를 좋아하지 않아서 은근히 갖가지로 괴롭혔다.: 오누이가 재미있게 노는 모습에 화가난 새엄마는 오빠는 물고기로 여동생은 어린 양으로 변하게 했다는 한 부분을 보고 나도 모르게 아~ 탄식이 나온다. 분명 세상에는 다양한 색상의 컬러가 존재할 텐데 매번 새어머니 의 이야기에서만은 흑백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건 아닐런지 생각해본다.(빈)
- “진정해라, 널 죽이지 않겠다.”: 나쁜 마녀인 의붓어머니가 오누이를 양과 물고기로 변하게 했다. 집에 손님들이 와서 의붓어머니는 요리사에게 어린 양을 잡게 했으나 요리사는 양과 물고기의 대화를 듣고 착한 농부의 아내에게 데려다 준다. 요리사는 어린 양과 물고기가 오누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렇게 말한다. 신중한 요리사를 만나서 오누이는 죽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었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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