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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울림

6월의 푸른 신록처럼 - 윤세영

작성자홀로서기|작성시간26.06.18|조회수2 목록 댓글 0

 

                                                        6월의 푸른 신록처럼 - 윤세영 하루해를 마감하고 노을로 하루를 씻는시간 일상의 곤비함에 실망과 실망이 겹쳐저 오는 하룻길을 만날 때가있다 절망의 깊은골을 파고들어 절벽 끝으로 바람이 몰고갈때 오늘처럼 주저앉고 싶을때가 있다 삶의 의문이란 수없이 일렁이는 물결들속에 무지개를 피우기도 하고 심장이 멎을것같은 충격속에 휩싸이기도 한다 살아간다는건 거센 바람과 휘몰아치는 폭풍우를 피해 가시덤블을 헤치고 가야하는 인고의 여정길 때론 허망한 눈빛으로 공허의길이 되기도 한다 그러한 삶의 표면들속에 에너지를 갖기 위해서는 마음밭에 희망의 등불을 켜기도 하지만 신록이 무르익은 요즘 찬란한 햇살을 받아 생명의 싹을틔운 푸른잎들 속에서 강한 의지를 본다 곱게 뻗어가는 담쟁이 넝굴의 숨소리를 듣는것 처럼 지구에 푸른옷을 입히며 생명의 포물선을 그어 생명의 가장 절정을 맞는 푸르름이 가득한 6월의 풍경들 6월의 푸르른 생명들처럼 나도 사랑과 행복의 푸르른 꽃봉오리로 피어나고 싶다 ,
The Prayer - Ceci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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