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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2

베토벤:피아노 3중주 B-Flat장조 Op.11 가쎈하우어 제2악장 아다지오 - 올리버 슈나이더 트리오

작성자홀로서기|작성시간26.06.07|조회수2 목록 댓글 0

 


Beethoven : Piano Trio in B-Flat Major, Op. 11 "Gassenhauer'
     

 
II. Adagio   5'06
  
가쎈하우어 트리오는 원래 피아노와 클라리넷, 첼로를 위한 3중주
로 작곡된 것이지만 후에 클라리넷 대신 피아노 버전으로도 빈번히 
연주되어 사랑을 받고 있다. 

베토벤의 3중주 중에선 Archduke(大公)과 함께 쌍벽을 이루는 곡
인데 특히 2악장 아다지오의 아름다음은 백미(白眉)다.

베토벤의 비교적 초기의 작품인 Gassenhauer Trio 는 그가 28세 
때인 1798년에 작곡되었는데 베토벤은 1797년에 나온 요셉 바이글 
이란 작곡가의 오페라(해적) 아리아에서 이 트리오의 주제를 따 
왔다고 한다. 

베토벤의 다른 트리오와 달리 가쎈하우어 트리오는 세개의 악장
으로 되어 있는데 그의 제자이자 친구인 칼 체르니에 의하면 베토벤
이 나중에 그 변주곡을 이용해서 마지막 악장을 완결하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고 한다. 
 
Gassenhauer(길거리의 노래, 속된 노래)로 불리우는 것은 제3악장 
변주곡의 주제가 요제프 바이글(Joseph Weigl,  1766 - 1846)의 오페라 
해적 가운데 3중창 내가 약속하기 전에..의한 것으로 당시 빈 거리
에서 사람들이 즐겨불렀던 선율이 사용되고 있었다는데서 기인한다 

Oliver Schnyder Trio :
Oliver Schnyder, piano
Andreas Janke, violin
Benjamin Nyffenegger, violoncello
Release,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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