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ydn : Symphony No. 87 in A Major, Hob.I:87 1. Vivace 6'35 2. Adagio 7'39 3. Menuet 4'24 4. Finale (Vivace) 4'31 하이든의 교향곡은 그가 25세인 1757년 무렵부터 1763년즈음까지, 약 38년에 걸쳐 쉴새없이 작곡되었는데, 교향곡 제 87번은 1785년, 말년의 시기에 작곡된 작품이다. 하이든은 오래동안 에스텔하우저 후작의 궁정악단의 악장으로 있 었으며, 그 궁정악단을 위해 많은 작품을 써왔다. 반대로 말하면 그 악단을 위해서만 작곡할 수 있는 입장이었다. 그 생활에서 크게 변화한 것이 1780년대 전반이다. 1785년과 1786 년에 작곡한 교향곡 제 82번부터 87번까지는 파리교향곡집이라 불리 우며, 파리의 오케스트라의 의뢰로 쓰여진 작품이다. 그는 아직 파리의 오케스트라와 만나보지 못했으나 아마 소문으로 굉장한 오케 스트라가 있다고 들었던 모양이다. (실제 파리의 오케스트라는 에스텔하우저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 로 편성도 충실했다고 한다). 악보를 보면 이 파리 교향곡집에 대한 그의 투혼이 전달되는 것 같다. 교향곡 제 87번은 가장조의 매우 밝은 곡이다. Sinfonietta de Montréal Charles Dutoit, cond Rec, 1991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