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좋은 글 중에서

작성자다락방|작성시간24.01.30|조회수17 목록 댓글 0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닌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마르 5,21-43)

아픔이 있는 곳에 치유도 함께 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치유가 개입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삶입니다.

치유는 지극히 평범한 것에서 시작됩니다. 지극히 평범한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삶은 달라집니다.

그러나 지극히 평범한 우리 삶도 깊이 들어가 보면 어느 하나 똑같은 것이 없습니다.

옷에 손을 대듯 음식을 먹듯 이 모든 여타의 행위가 예수님을 향해 나아가는 안정과 기쁨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믿음의 하루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