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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중에서

작성자다락방|작성시간26.06.08|조회수34 목록 댓글 0

 

금붕어는 어항 안에서는 3천 개 정도의 알을 낳지만 자연 상태에서는 1만개 정도를 낳는다.

열대어는 어항 속에 자기들끼리 두면 비실비실하다 죽어버리지만 천적과 같이 두면 힘차게 잘 살아간다.

호도와 밤은 서로 부딪혀야 풍성한 열매를 맺고, 보리는 겨울을 지나지 않으면 잎만 무성할 뿐 알곡이 들어차지 않는다.

태풍이 지나가야 바다에 영양분이 풍부하고, 천둥이 치고 비가 쏟아져야 대기가 깨끗해진다.

평탄하고 기름진 땅보다 절벽이나 척박한 땅에서 피어난 꽃이 더 향기롭고, 늘 따뜻한 곳에서 자란 나무보다 모진 추위를 견딘 나무가 더 푸르다.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이다.

-'좋은 글' 중에서-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마태 5,1-12)

행복에 대한 오해와 몰이해를 바로잡아 주시는 예수님을 만납니다.

우리의 행복

은 하느님께 있습니다. 생명의 근원을 기억할 때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생명의 본질은 행복입니다. 가난한 우리들의 발을 씻어주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있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하느님께서 전부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하늘 나라에서 주워 담아야 할 것은 하느님의 행복입니다. 그리스도의 행복을 나누어 먹어야 할 우리의 삶입니다. 마음이 가난한 예수 그리스도는 행복합니다. 가장 좋으신 하느님과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가난으로 우리의 행복은 시작됩니다. 영원하신 하느님을 갈망하게 됩니다. 하느님을 마음에 모시고 살 수 있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역설적이게도 가난하기에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자신을 받아주시는 하느님을 통해 자신을 받아들입니다. 행복은 

가난한 사람이 되어 오신 가난한 예수님과 함께 하는 기쁨입니다.

하느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이 행복보다 더 큰 행복은 있을 수 없습니다. 가난한 마음으로 하느님 사랑을 아는 것이 가장 큰 행복입니다.

 

하느님 사랑으로 내내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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