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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작성자다락방|작성시간26.06.15|조회수23 목록 댓글 0

 

꽃송이들이 모두 시드는 것처럼,

젊음이 노년에게 자리를 비워주는 것처럼,

삶의 모든 과정은 곱게 피어난다.

 

모든 지혜로움과 덕망이

그 나이에 맞게 피어나지만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다.

 

작별을 준비하여

새로 시작하는 것은

삶의 중요한 모습이다.

 

삶의 한 과정에서 친숙해져서

친밀감을 느끼는가 싶으면

어느새 무기력이 우리를 위협한다.

 

박차고 떠나갈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굳어지는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설령 죽음의 순간을 맞는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시작은

우리에게 신선하게 다가올 것이다.

 

삶의 의지는

결코 사그라들지 않으리...

 

자, 심장이여...

힘차게 이별을 고하고

새롭게 태어나라!!

-‘죽음....’ 헤르만 헤세-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마태 5, 38)

예기치 못한 악으로  많이 고통스러울 때도 결코 악에 맞서

거나 반응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예수님께로 마음을 돌리는 시간이 되십시오. 악인에게 맞서다가악인을 닮게됩니다. 맞서는 것이 아니라 가야할 길을 묵묵히 걸어 가는 것입니다. 악에 대한 미련을 내려놓아야 악인에게 맞서지 않게 됩니다. 악에 맞서지 않으면 악은 더이상 우리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선으로 존재하시는 예수님의 힘을 우리가 믿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힘을 믿을 때 자연히 악은 힘을 잃게 될 것입니다. 악 또한 사라져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강한 것이 악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깊어진 사랑이 악을 선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방향전환을 가르쳐줍니다. 현실의 어두운 면만 바라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악은 예수님 마음으로 나아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마음을 알려고 애쓰는 예수 성심 성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것을 악과 적으로 만들어 놓는 이분법이 아니라 하나로 일치시키는 예수님 마음에서 나아갈 길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을 위한 신앙의 여정인지를 묻게 됩니다.

 

선을 위한 선인을 위한 참된 신앙이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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