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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중에서

작성자다락방|작성시간26.06.23|조회수18 목록 댓글 1

 

인도에서 의료선교를 하는 폴 브랜드 박사는 그의 환자 몇명에게서 특이한 현상을 발견하였습니다. 환자들이 병원에서 수술 후 회복 중일때 어떤 가족은 따뜻한 음식을 가져오고 밤에는 친척 중 한 명이 환자 침대 밑에서 잠을 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환자가 통증으로 깨어날 때면 환자의 가족들은 환자가 잠들 때까지 마사지를 해 주었습니다.

처음에 브랜드는 이것이 적합하지도 않고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가족으로부터 정성껏 간호를 받은 환자들은 진통제를 적게 필요로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현대인들의 질병은 현대 의학에 많이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픈 상처는 의사에게 맡기되 두렵고 힘든 마음은 가족과 함께 나누는 건 어떨까요?

인류 최고의 진통제는 바로 가족의

 사랑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마태 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면 작아져야 합니다. 욕망을 희석시키고 욕심의 물줄기를 가늘게 해야 합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기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좁은 문을 당연히 어려운 문으로 여깁니다. 경쟁이 치열한 문으로 상상합니다. 그러나 그건 세상의 편견에 불과합니다. 천상 문은 경쟁이 없이 누구나 들어갈 수 있습니다. 몸을 낮추고 자신의 마음을 비운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신앙생활을 힘들게 여기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요? 내가 신앙에 가까이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신앙이 내게 가까이 오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내가 은총 

속으로 나아가려는 노력을 해야 하는데,그저 은총이 내려오기만을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기쁨은 자신의 내면에서 나오는 것이지 누가 주는 것이 아닙니다. 어린 시절에는 받는 기쁨이 전부지만, 어른이 되면 주는 기쁨도 깨달아야 합니다. 베풀고 나누는 사람에게는 더 이상 좁은 문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 안에서 평화를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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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안석표 12기 | 작성시간 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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