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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으로서....저게 동물한테 할짓입니까??

작성자윈디클럽|작성시간10.06.29|조회수26 목록 댓글 0

도데체 저런년이 사람맞습니까?

16년 동안 키우던 강아지를 몇년전에 나이가많고 당뇨로 인해 잃고도 아직까지 하늘나라로 간날만 되면 가슴아파하고 평소에도 생각날때마다 눈물짓곤하는데....

저런년이 사람인가요? 술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저런....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잠도 오지 않습니다.

물론 지금 키우는 아가도 물고빨고 쓸고 닦아주어도 보고있어도 보고싶은데...

애완동물들 눈빛만 봐도 말못하는 짐승으로 태어난것만으로도 가슴아파죽겠는데....

정말 맘 같아선...정말 고양이은비랑 똑같이해주고 싶은맘이 치솟습니다.

정말 처벌좀 혹독하게 받아으면 합니다.

사람같은사람만 사람처럼 대우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런 오물쓰레기보다 더 더러운 생물체는 사람대우 해줘선 절대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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