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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보호동물[2]

작성자손님|작성시간06.06.07|조회수42 목록 댓글 0

세계의 보호동물[2]드릴

아프리카 카메룬의 보호구에 살고 있는 긴꼬리원숭이과의 원숭이입니다. 이웃에 살고있는 맨드릴의 얼굴에는 색채가 풍부하지만, 드릴은 얼굴이 검고 털빛도 단조롭습니다. 열매 . 나뭇잎 따위와 곤충, 거미 등을 먹습니다. 고기가 맛이 있어 사냥의 대상이 되어 그 수가 줄어들었습니다. 지금은 보호구 이외의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표범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하여 아시아의 서부, 남부, 동북구까지 널리 서식하고 있는 고양잇과의 동물입니다. 아프리카의 표범은 낮에는 나무 위나 풀숲에 숨어서 쉬고. 저녁때 내려와 끈질기게 잠복해 있다가 동물의 새끼나 작은 초식동물을 잡아먹습니다. 사자나 하이에나를 피하여 먹이를 나무 위로 끌어올려 놓는 습성이 있습니다. 검의 무늬가 아름다운 털가죽 때문에 수없이 사냥을 당하고, 또 삼림이 줄어드는 등의 원인으로 그 수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흰어깨다이커

아프리카 중부 이남의 관목 지대와 초원에 사는, 사슴을 닮은 동물입니다. 나뭇잎과 열매, 때로는 곤충과 작은 새도 먹습니다. 수풀 속에 터널 같은 통로를 만들어 돌아다니므로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회색 몸의 어깨에 흰 띠가 뚜렷합니다. 원주민의 사냥과 서식지 자연의 파괴 때문에 급격히 줄어들었으며, 코트디부아르에서 7년이나 조사했으나 생존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난쟁이하마

서아프리카에 서식하는 하마로서, 보통 하마의 10분의 1 이하의 몸무게이며, 물에도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밤에 돌아다니며 풀과 나뭇잎, 열매 등을 먹습니다. 맛이 있는 고기 때문에 사냥을 많이 당하여, 그 수가 급격히 줄어들어, 국제 보호 동물이 되어 있습니다.

 


검은여우 원숭이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 섬 북서부에 서식하는 몸집이 작은 원숭이입니다. 몸빛은 수컷은 검고, 새끼는 암수가 모두 검지만, 암컷은 성장하면서 다갈색이 됩니다. 나뭇잎이나 순, 열매 등을 먹이로 하는데, 나뭇가지를 손으로 잡고 끌어당겨서 입으로 물어뜯어 먹습니다. 농원에 들어가서 바나나, 커피콩, 코코아 열매 꼬투리 등을 먹어 치우므로, 최근에는 독약이나 총에 희생되어, 그 수가 순식간에 줄어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지금은 멸종을 걱정한 단계에까지 와 있습니다.

 


인드리

마다가스카르 섬 북동부의 삼림에만 서식하는 원숭이로, 나뭇잎을 먹고 삽니다. 앞다리보다 뒷다리가 길고, 주로 나무 위에서 삽니다. 목에 주머니가 있어서 공명하므로, 큰 소리로 울면 2km까지 들립니다. 현지 사람들은 인간의 조상이라 하여 직접 죽이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목재 수출을 위한 삼림 벌채 때문에 살 곳이 좁아져 그 수가 급속히 줄고 있습니다.

 


스페인스라소니

1m전후의 몸에 12~13cm 가량의 꼬리가 나 있습니다. 귓바퀴 끝에 긴 털이 나 있고, 네 다리가 단단합니다. 시각이 날카롭고, 먹이를 발견하면 기어서 접근하여 3m이상이나 뛰어서 잡습니다. 이베리아 반도에 분포하고 있었으나 사냥과 서식지 파괴 때문에 1978년 현재 1,000~1,500마리밖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바르바리붉은사슴

약간 몸집이 작은 붉은사슴입니다. 흰 점무늬는 눈에 잘 띄지 않고, 엉덩이는 꼬리도 포함하여 황색입니다. 뿔은 대개 가지고 없고 깁니다. 옛날에는 모로코를 대표하는 동물 이었으나 일찍이 멸종하고, 현재의 서식지는 알제리와 튀니지입니다. 개방과 밀렵 때문에 그 수가 줄어, 1972년 현재 400마리 정도 남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아라비아오릭스

아라비아 사막에 사는 작은 오릭스로, 몸무게 35~70kg 정도입니다. 몸은 희고 네 다리는 갈색입니다. 곧은 물을 마시지 않고 밤이슬과 식물의 수분만으로도 살 수 있습니다. 낮에는 체온이 올라가고 밤에는 낮아져서 땀이 나지 않도록 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사냥과 식용 목적의 밀렵 때문에 야생은 거의 없어졌으나, 사육 번식시켜서 야생으로 되돌리려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애댁스

몸무게 60~125kg의 솟과의 동물로, 1m나 되는 뿔이 두서너번 꼬여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겨울에는 잿빛이 도는 다갈색이지만 여름에는 하얗게 변합니다. 피부가 두꺼워 강한 햇빛에 잘 견디며 풀이나 나뭇잎을 먹고 한 달 이상이나 물을 마시지 않아도 견딥니다. 사하라 사막 남부의 모리타니, 말리, 니제르, 차드에 4,000마리 정도가 남아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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