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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도락산 3

작성자바랑|작성시간26.06.10|조회수34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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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goldjung | 작성시간 26.06.10 파란 하늘을 따라
    흘러가는 조각
    구름들을 보며
    너울너울 넘어가는
    산마루를 지나니
    조망이 열리고
    아름다운 풍광은
    눈가를 맴돈다,
    파란 하늘에
    하얀 그림을
    그리고 있는 구름의
    자유로움이
    내가 아닐까 라고
    상상해보라,
    이 순간 만큼은
    내가 도인이고
    선각자 일지니
    하늘 땅 사람
    (천지인)이 함께
    하니 무엇이
    부러우랴 ,
    힘들게 오르니
    땀은 줄줄 흐르고
    아름다운 풍광이
    반갑게 인사하니
    감탄사는 저절로,
    수려한 산하의
    매력에 빠져
    발걸음은 멈춰서며
    갈 줄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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