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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사진방

함양.계관봉 오르기

작성자여름숲(김수길)|작성시간26.06.17|조회수59 목록 댓글 0

A팀과 발을 맞출수 없는데
B팀의 우리는 거리를 줄여보겠다
고 한것이 좀더 고생한 것이 아닌
가 했다
계관산 들머리 입구에 내린 인원
은 10명
초입의 시멘트포 도로를 따라
올랐다
근데 문제는 흙길이라 발은 편했
지만 50도 가까이 되는 오르막길
이 계관봉 입구 능선삼거리까지
이어져 짧은 거리 대비 모두가 힘
든 구간이었다(거의 두시간)

삼거리에 힘들게 도착해서 이정
표의 인증샷을 날리고 있을때쯤
A팀의 선두로 보이는 팀이 나타
났다

사진도 찍고
점심도 먹고 계관봉 정상석에서
사진을 찍을때는 몰랐다

기가찬 내리막이 존재하고 있었
다는점을
급경사에 위험한 가도가도 끝없
는 길이라는 걸

예상은 했지만
지금까지의
발걸음수가 만보가 조금 넘었다

결국 마지막 세명은 한시간이나
늦은시각에 운곡마을에 도착하
고 얼굴조차 씻지 못하고 버스에
탑승하게 되었네요

무릎은 뻐근해도 피로감이 없는
산행으로 마감
참~!!!
내리막길에 버팀목이 되어준
나무들에게 진짜 감사
(스틱이 필요없는 내리막 길)

기억에 오래 남을 오늘의 산행
이었습니다.

서재규님 같은 분이 장난을
쳤는지
0이란 숫자가 거의 지워져
정상 53km?

이 높은 산에 잎이 넓은 잡초들이
무성한게 이해가 안돼

빼빼재로 갔다면 힘도 적게 들고 감투
산도 봤을건데

전경을 보니 아름답긴 한데

죽은 고목이 껍데기만 남았으나
멀리서 보니 해마같기도 하고 말
같기도 해서 사진을 찍에 봤습니
다.

갈증에 힘들어^^

풍경을 즐기기에 바쁜 박재용회원님

이거 길이야 절벽이야

힘이 넘쳐나는 남근상같이 보이는 신기
한 바위

하산길에 사진은 찍고 했지만
발아래 끝없이 이어진 능선을
보니 내려갈일이 꿈만 같이 느
껴져

번창했던 산죽이 전멸했는데
이유를 보니
늦게 번성한 참나무 숲에 햇볕을
받질 못해 고사한듯 보임

다 내려왔나 싶었는데 또 오르막 언덕이

한참을 내려왔다
미지막인가 싶어 보니 잡초가 풀섶의 되어 길이 보이지 않아 또 힘들어

마을은 저만치 가차워 보이는데
아직도 멀다는 느낌

운곡마을에서 쳐다본 대봉산
(하산시간에 맞추에 도착한 일행들은
씻고 휴식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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