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연휴라 어르신분들 가족끼리
두 가족이상 같이 오신
모양입니다.
2일째 6시전에 벌써 기상 하셔서
대화하시고, 이리저리 다니시고
(낚시하신 모양입니다)
새벽시간에는 부스럭 소리하나도
취침중인 분들에게는 큰 소리 입니다.
매너시간에는 대화도 속삭이는것이
캠퍼의 기본중 기본이지요.
원래, 7시? 까지는 캠핑장 취침매너시간
있지 않나요? 이 캠장에는 없나요?
어르신들이라 그런 개념이 없으신 것 같은데
캠장님 사전입실전에 공지를 해주시면
안그래도 소문좋은 캠장 더 좋아지겠네요
좋은 소문 듣고 왔는데,
이틀연속 강제 새벽 기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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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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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용비 작성시간 24.09.17 원래는 안그래요. 추석 특수라 좀 이해해
주세요 좋은 날 좋은시간 되세요^^ -
작성자알프스지기 작성시간 24.09.17 먼저 캠핑에 불편을 초래해 죄송합니다. 추석이라 연세가 있는 분들이 자녀들과 함께 다수 입실을 했습니다. 어르신들은 아침 기상 시간이 이르기도 하고 주위 사람을 배려하는 것도 부족한 편입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여 향후 불편이 없도록 잘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몇 번 사이트 인지 알려 주시면 관리하는데 좀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