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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또 놀랐겠네

작성자성민짱|작성시간26.06.20|조회수11 목록 댓글 0

무슨말이냐 물으니
필요한게 생겼으니 ....

 


생각만으로도 이루어지는 내 삶을 곁에서 지켜보아온 아들아이의 반응입니다.

 

고기 구울 때 특히 삼겹살 기름이 튀어서 각가지 불판도 바꾸어 보아도 효과적이지 못하던 차

통돌이로 구워지던게 있던데 하나 살까?  마음만 먹었더랬습니다.

 

지난주

아나바다 하는 제게 필요한 사람 주라고 흘러 들어온 물품인데 

제품설명서도 없고 바쁘니가 한쪽에 미루어 두었었는데 

사용용도를 모르는 걸 나눔할 수가 없으니까요

그날 따라 

기부나눔하는 카페에서 같은 신제품이 올라와 거기 자세한 설명서까지 ....

 

제가 필요한 사람이었습니다.

검색해서 건전지 교체하니  그걸 제게 내 놓은 권사님은 몸이 불편해서

사용하기 힘들어 그냥 방치만 해두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고압, 저압, 각가지 열원의 조리도구들이 다 있지만 기름튀는 음식 조리에

최적화된 제게 필요한 것들이 저를 위해 예비되어 있음이 감사한 그런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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