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들어 잦아지는 석션사투에 나나 그들이나 탠션 하락중 입니다 그랴서
꽃을 심고 야채도 심으며 당당히 봄 마중을 꾀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봄 이란 놈, 괘씸하게도 ''진행''이란 고약한 친구를 델구오내요
절대 그놈과는 멀리들 하시길..... 봄만 마중 하시고요!
어느 노수녀님의 말씀이 귀에 맴도내요
내 육신이 이럻게 초라해지고 소외되고 외로워질때 나를 죽음이라는
고마운 곳으로 데려간다 여기리 라고요
그래요
이리된 육신 일지언정 그곳으로 고마운 그곳으로 불려갈 순간까지
계절마중에 전념 하렵니다
''중꺽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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