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듯 예고없이 진가래가 목구녕 어디쯤에 턱하니 걸립니다
호흡이 힘겨우니 순간 배를 압박 해주면 뱉어내며 살아집니다
삼킴중 목구녕에서 흡입거부로 다 뱉어내고 먹는건 포기 합니다
수면부족은 멍한 머리를 유지시키고 상념만 가져옵니다
9년.....
그렇게 또 하루가 흐릅니다
어느순간
정신잃었다 눈 떳을때 중환자실 조명이 보일까요?
아니면.....
상념의 시간 이네요
앞으로 다가올 숱한 일들을 상상 만으로도 지겹고 두렵네요
선택의 순간에서 오롯이 당사자의 뜻에 따르라는 말이 오늘은 왜이리 외롭게
들리는지요 내 가족이 모두 루의 틀에 갇혀 사는데 그 순간만은?
이젠 꽃비가 내리네요
머쟎아 더윌이가 놀러올때
나와 동지들은 어떤 모습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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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물보라 작성시간 26.04.15 new
모두들 평안하시죠!
저희는 아침에 변기에 앉았는데 변이 안나와 한참을 실갱이하다가 급기야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 그 다음은 말 안해도 상상되시죠?
변기에 앉아 있는동안 고개가 앞으로 자꾸 떨어져 콧물이 주루룩..5분마다 닦아져야해요.
변비약 먹으면 습관된다나요. 저희만 이렇게 변보기 힘든건가요?
이런거도 같이 공유하고 싶은마음에..
오늘 하루도 기분좋은 하루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짱가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5 new
비일 비재한 루가정에 흔한 일과네요
드러내 놓고 밝히진 않겠지만 어느 단계부터는 하루하루가 전쟁이죠
그져 버티며 지내는 거죠..... -
답댓글 작성자오정의 작성시간 52분 전 new
팁1. 변안나올때 세정이나 마사지기능 이용해보면 항문에자극대서 변이나올수잇어요
팁2. 변기로이동전 코석션하고 휴지로 코막으면 콧물흐르는거 예방대요 -
작성자오정의 작성시간 44분 전 new
이젠 죽는건 무섭지않네요
그저 오늘하루도 살아잇음을 감사하며 살고잇어요 -
답댓글 작성자짱가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분 전 new
그렇죠? 그맘으로 사는게 최선인듯 하네요
상기 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사는 동안에는 활발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