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 1년이 다가왔어요. 안왔으면 좋겠는데...
바로 활동지원사 선생님 구하는 일이죠.
우리집에 오시는 선생님들은 보통 1년 정도 하시고 그만 두시네요. 좀 더 오래 하시면 안되나..ㅎㅎ
그래도 후임 구할 때까지 끝까지 잘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칼같이 자기 사정 아닌 듯 가시는 선생님도 계시고요.
이번 선생님은 9월까지는 하신다고 천천히 사람 구하라고 하시더니... 갑자기 월요일에 입원 하신다고 어제 그냥 가시네요.
우린 어쩌라구요! ㅠㅜ
담주부턴 제가 직장에 왔다갔다 하면서 집사람 보면서 또 해봐야줘. 자주 해봐서 익숙하긴 합니다.
이제 해야 할 일...
단디헬퍼에 구인글 올리기
당근에 구인글 올리기
센터에 매일 전화해 땡깡 부리기
예전 선생님들께 전화돌려 추천받기
이게 뭐라고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을까요!
꼭 아픈게 죄인 것 같은 기분에 울적해 집니다. ㅎㅎ
오늘부터 집사람과 서로 티격대며 싸우지말고 잘 지내보겠습니다. 제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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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용인 신중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0:13 new
정영미/양산 어후 부럽...오늘 저녁 집사람이랑 제발 3년만 하는 선생님 있었으면 좋겠단 희망 사항 대화를 나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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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나대전 작성시간 26.06.21 new
활보 구하는게 쉽지 않네요. 저는 한달마다 바뀌어 이번 샘은 맘에 안들어도 참아야하나 생각중입니다. 첫번째샘은 석션 무섭다고 한달만에 그만두고 두번째샘은 본인 건강문제로 그만두고 ㅠ 저희집 샘들은 마사지 하는거 외엔 하는것 없는데ㅠ 피딩도 석션도 다 제가해요 기저귀뎌체도 저 불러서 제가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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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용인 신중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0:19 new
제가 이번에 신기한거 하나 알아 냈는데요. 집사람이 우리집은 하는거 없다고 말하거든요? 근데, 다른 병 가진 집 보니까 거긴 진짜 아무것도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선생님들의 비교 대상이 우리집 안에서 하는 일들이 아니라 다른 집들일 수도 있구나란 놀랍고 울적한 사실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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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정의 작성시간 10:45 new
활보샘들이 조금만힘들면 그만두고 편한집만 하려고하니...
저도 이번샘은 4년째인데 건망증인지 알려주고 며칠안하면 리셋대버리는데 속터지네요
그래도 그만두면 제가더힘드니 참고잇네요
일하랴 아내분케어하랴 힘들어도 새로운분 구할때까지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용인 신중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6분 전 new
넵 힘들어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