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 1년이 다가왔어요. 안왔으면 좋겠는데...
바로 활동지원사 선생님 구하는 일이죠.
우리집에 오시는 선생님들은 보통 1년 정도 하시고 그만 두시네요. 좀 더 오래 하시면 안되나..ㅎㅎ
그래도 후임 구할 때까지 끝까지 잘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칼같이 자기 사정 아닌 듯 가시는 선생님도 계시고요.
이번 선생님은 9월까지는 하신다고 천천히 사람 구하라고 하시더니... 갑자기 월요일에 입원 하신다고 어제 그냥 가시네요.
우린 어쩌라구요! ㅠㅜ
담주부턴 제가 직장에 왔다갔다 하면서 집사람 보면서 또 해봐야줘. 자주 해봐서 익숙하긴 합니다.
이제 해야 할 일...
단디헬퍼에 구인글 올리기
당근에 구인글 올리기
센터에 매일 전화해 땡깡 부리기
예전 선생님들께 전화돌려 추천받기
이게 뭐라고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을까요!
꼭 아픈게 죄인 것 같은 기분에 울적해 집니다. ㅎㅎ
오늘부터 집사람과 서로 티격대며 싸우지말고 잘 지내보겠습니다. 제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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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피오제이(의정부) 작성시간 26.06.20 new
힘내세요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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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라색 서울 작성시간 26.06.20 new
힘내세요~~
항상 위로받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루게릭/분당 작성시간 26.06.20 new
교체주기가 3년은 돼야하는데 1년은 넘짧네요 군대도 아니고 환자와 집안일에 익숙해질만하면 전역이라니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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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인 작성시간 26.06.20 new
저희 활보쌤 다음달이면 2년됩니다.
1번쌤은 14개월
2번쌤은 3개월
3번쌤은 저희집서 은퇴하시길... -
작성자아이스카페라테대전 작성시간 26.06.20 new
티격대며 싸우려면 기운이 있어야 가능한데~
사모님께서 그만큼 건강하신 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선생님 얼릉 오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