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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 지하철에서**

작성자산까치|작성시간26.06.21|조회수7 목록 댓글 0

늦은 시간 지하철에서

 .

늦은 시간 지하철 4호선을 타고 있었다.

대부분 띄엄띄엄 앉아 있고

내 앞에는

술에 취한 듯한 아저씨가 앉아 계셨다.

 

갑자기 아저씨가 와 보라고 손짓을 한다.

그냥 아무렇지 않게 다가갔다.

옆에 앉으랜다.

아저씨 왈,

 "이 지하철 기름으로 가는 거 맞지?"

나는... " 아니요

전기로 가는 거죠 

 

그러자 아저씨가...

"이런..."하시더니

다음 역에서 후다닥 내리셨다.

조금더 가다가 방송으로 이런 말이 나왔다.

"이번 역은 길음길음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아저씨에게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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