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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첫인사

추운 바람이 왠지 청량하네요~

작성자허브타임|작성시간10.10.28|조회수43 목록 댓글 3

우연히 아침 마당서 션님 인터뷰를 보고 뭐에 홀린듯 요지부동 티비만 주시하다..

냉큼 서점으로 ~션님 책과  승일님 책을 품에 안고는 왠지 모를 뿌듯함에 얼릉 읽고 싶어 몸이 찌리릿 하더군요

제가 사는 곳은 전라도 광주인데 이 곳 서점에서 승일님 책이 다 주인 찾아 가고 마지막 한 권이라며 직원이 건네주는데

안도하면서도 얏호~ 속으로 환호를 질렀답니다

그렇게 알게 된 승일님..

승일님이 어떠한 모습이건 주님보실 때는 심히 아름답다 하실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승일님은 몸이 병들었지만 전 마음이 병든 사람입니다..

결정의 순간에선 내게 돌아올 이익을 먼저 셈해보는 얄팍함도 있고 내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으니 남의 어려움에

눈감을 때도 많았습니다. 이런 제게 승일님이 단호하게 묻는 것 같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정말 승일님이 제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전 쥐구멍으로 기어들어 갈만한 목소리로 우물쭈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대 해 봅니다 제가 승일님의 책을 다 읽고 (3분의 2정도 읽어 가네요)난 후에 내 삶의 방향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에게도 향할 수 있기를..

그리고 기도하겠습니다 승일님을 위해서요..아파하는 모든 사람들과 그 곁을 묵묵히 지키고 있을 사람들을 위해서도요.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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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지랑이[영미] | 작성시간 10.10.28 저도 제 마음을 돌이켜 봅니다. 승일님이 오늘 어떤 하루를 살았나 물어본다면~ 내일 더 최선을 다해 살겠노라고 그렇게라도 말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허브타임님 반갑습니다~ 간절한 기도에 뭉클~~
  • 작성자수원초보아짐 | 작성시간 10.10.28 마지막 한 권 행운의 주인공이 되셨군요~!
  • 작성자mandy | 작성시간 10.10.29 반갑습니다 저도 '우연히' 아침마당 보며 뭉클했어요 혹 주님의 이끄심이 아니었을까 감사했답니다 함께 기대하며 기도할 수 있어 기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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