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아카라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5.06.29
2023 년 어머니 90 세 와 마님 66세 생일 을 기념 하고 나는 22 년 만에 고국 방문 했어요 교회 주최로 선교지 단체 방문 이었기에 좋은 추억 은 없어요,,, 음식도 별로 였고 일정에 쫓기어 새벽부터 일어나 후딱 다니다 보니.. 다신 단체 여행 안 가기로 결심 했지요 ... 나에겐 평생 단 한번의 단체 여행.. 울 마님은 이땐 지팡이 집고 부축 하면 어느 정도 걸을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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