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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점프

Re:내가 11글자로 웃겨준다.

작성자<b>히파비|작성시간01.07.11|조회수32 목록 댓글 0
준비된 개그 아니었져?
훔훔...즉석에서 웃겨볼려다가....실패작이얏...
헤헤헷..

이번 재상영때 오세여?
저 가여~~~ 얼굴뵈여..헤헷.
정말 얼굴본지 오래&#46124;넹.









--------------------- [원본 메세지] ---------------------

"나 박명수 팬클럽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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