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는 명리학이던 구성학이던 자미두수던 술사가 십수년간 열공하여
제대로 풀이 할 줄 알아야 정확한 답을 구할 수 있는 것이고,
손금이나 관상은 본인의 현재 상태를 말해 주는데 도움이 된다하니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읽어 주면 되니
손금이나 관상이 사주 보다는 풀이 하기 쉽고 손금이나 관상이 사주 보다 정확하더라는 이야기.
제각기 각자의 장단점을 안고 있습니다.
사주는 그사람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사람의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한다면 사주를 추천합니다.
예를들어 정신이상자의 사주를 가지고 관상 손금 사주로 본다면 괴이한 정신이라고 사주에 나옵니다.
그러나 관상 손금으로는 현재 뛰어나다고 알려진 분들도 힘든 문제입니다.
사주의 단점은 시험운, 매매운 등 급박한 선택적 문제에 있어서 예상을 하기가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제가 이말을 하면 전문가라는 분들이 여러가지 이야기 하겠지만 제가 느끼기엔 그렇습니다.
손금에 대해 이야기 해보면 아까말한 정신이상의 손금은 전문가도 판별하기 어렵지만 건강이 어디가 안좋은 면이 있다던가,
인생의 장애의 시기, 성격이나 마음의 심상을 보기에 좋습니다. 또한 구마다 특색이 있어서 그사람의 장단점을 한눈에 파악
할 수 있는 면이 있습니다.
관상은 이 두가지의 중간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세상에 분명 뛰어난 관상가가 있을 것이 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때의 느낌으로 하거나 이런저런 애매모호한 말을 하는 분들의 태반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심상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요....
어떤 절망적으로 고민을 안고 사시는 분이 긍정적으로 살고 덕을 베푼다면 어떤 작용이 일까요?
먼저 손금을 보면 장애선이 흩어지거나 사라지고 안좋은 선을 대비하는 선등이 생기고 좋은 선들이 나타나고
구의 기운이 흉한기운을 뻗다가 길한 기운을 내기 시작합니다.
사주도 완전히 정해진 것이 아니라 선택적 운명에 의해서 더 좋아질 수 있는 학문이기 때문에
사주의 정해진 좋은 길 ( 예를 들면 어떤 시기에 큰 명예를 얻는다 라는 것 등) 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얻다보면 사람이 어떻게 변화하겠습니까?
얼굴색이 좋아지고 눈빛이 변화하며 얼굴의 골격도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질문하신 사주는 좋은데 손금이 안좋다라고 하는 경우 정말 양쪽에 다 통달하신 분이 감정해야 겠지만
현실은 그런분은 없다고 보셔도 무방할 것입니다.
손금을 보시면 안좋은 일 이 있거나 좋은일 있기전에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사주자체가 그시기에 좋은데 손금이 나빠서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둘다 나쁜 것이겠지요.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여기서 차를 타고 가면 죽을 운명이 사주에 있다면 손금도 생명선상에 온통 흉상을 내품을 것이고
살 수도 있는 사주라면 손금어딘가에는 살만한 기운이나 선등이 받쳐주어서 죽을 운명이 안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