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인사 온라인에서도 자리에 함께 해 주신 알트루사를 사랑하는 모람 여러분! 함께 서른일곱 살 알트루사 생일을 축하합니다. 알트루사를 낳아 저희의 품에 안겨주신 선배님들께 오늘따라 벅찬 감사의 마음이 올라옴을 전해 올립니다. 그리고 그 알트루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건강하게 자라가면서 알트루사가 꿈꾸는 착한 사회를 만들어 보려고 애쓰는 지금 우리 알트루산들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말씀드렸듯이, 물리적으로 한 공간이 아닌 On-line상에서의 만남을 시도해 보는 알트루사 모람들의 투지에 회장으로서 또 박수를 보냅니다. 이 잔치는 2020년 6월 8일(월요일)부터 14일(토요일)까지 진행이 됩니다. 면대면의 만남 이상으로 여러 모람들의 사랑어린 관심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 그동안 마음은 있으나 몸이 함께 할 수 없었던 모람이시라면 더더욱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힘찬 알트루사의 성장을 약속하는 특별한 생일잔치로 만들어 가실 것을 기대하면서 삼십칠 회 알트루사 창립기념행사를 여는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 알트루사 회장 박 영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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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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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리아(김아리) 작성시간 20.06.11 우편함 반가운 옆서가 아니더라도 회장님 말씀에 '아! 37살 알트루사구나!' 실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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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복한 미소 작성시간 20.06.13 회장님, 저희들 마음까지 가득담은 여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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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문은희 작성시간 20.06.14 감사하며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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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은하 작성시간 20.06.15 감사하고 또 감사한 사람 여기 1명 더 있습니다.
누구를 만나 얘기를 하다보면 어느새 사람사는 얘기로 깊어질 때즈음 제 입에서 여지없이 알트루사가 나와요.
제겐 마음 깊은 속의 사랑인 곳이지요.
축하를 넘어 감사하고 지키는 지킴이가 되겠습니다. (저의 다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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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선희 작성시간 20.06.15 봉사자들의 투지를 늘 격려하고고 함께해주시는 회장님, 축하인사를 읽고 드디어 열리는 행사가 벅차게 다가왔습니다. 이후 모람들의 참여가 차곡차곡 쌓이는 온라인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