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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희정농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9 아~ 네 선생님! 틈틈히 공유할께요~
우선은 제 블로그를 공유할께요~ 요즘에는 글을 잘 못쓰고 있지만, 틈틈히 쓸 글들이 있어요~
물론 그 때생각과 지금은 달라진 것들도 있겠지만요~ ^^;;;;
https://similre.tistory.com/entry/%EC%A7%80%EC%97%AD%EC%97%90%EC%84%9C-%EC%B9%9C%ED%99%98%EA%B2%BD%EB%86%8D%EC%82%B0%EB%AC%BC-%EA%B5%AC%EC%9E%85%EC%9D%B4-%EB%8D%94-%EC%96%B4%EB%A0%B5%EA%B5%AC%EB%82%98?category=872762?category=872762 -
작성자 지은 김 작성시간20.09.30 어제 나눈 이야기에서 농사짓는 분들 이야기 아버지 관련해서 생각되요. 오리친환경 농사지을 때 엄마가 마을사람들이 아빠 미쳤다 얘기한다 전했거든요. 남들처럼 농사짓지 않는다고요. 농사현장에서 사람이 없으니 기계를 쓰는데 그 기계도 사람이 조립하고 쓰는거잖아요. 제가 25살지나 늙은 아버지가 30분도 넘게 여기저기 옮겨가며 기계조립을 힘겹게 하시고 밭을 갈았어요. 기계가 굉장한 '수'가 아니더라고요. 제가 없었음 아마 한시간은 조립하셨을지도요. 무겁고 혼자하기 힘든 농사일이었지요. 그런데도 농사지을까 하는 제게 "농사만으론 먹고살기 힘들어" 하셨고요. 농민농촌의 현실을 제 경험과 연결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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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은 김 작성시간20.09.30 그리고 사람이 비중상 지구의 5%인데 지구의 30%를 소비한다는 동영상내용도 계속 생각해봅니다. 비중으로 따질 수 없을만큼 인간이 책임져야할 위기앞에 있는 거잖아요. 내가 이렇게 살면서, 위기구조를 살피며, 저의 욕망에 대해서는 우울해하지 않게 되었어요. '아! 내가 이 정도로 바라고 있는게 많았구나!' 그게 악하다는 판단에 괴롭지만, 그 욕구만을 따르지 않을 수 있다 생각되어요. 이 위기 앞에서 같이 어떻게 살려낼까 집중하게 됩니다. 책이 영상보다(?!) 더 잘 읽히는, 작가의 어린시절과 자기 얘기가 있어서 읽기 좋은 책이에요. 알트에서 구입해 같이 읽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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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희정농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03 문은희 또 누군가는 자신의 욕구를 채우려고 소비하기도 하지요. 마치 유명 연예인이 사용하는 화장품을 하면 같은 피부를 갖지 않을까? 같은 패션을 하면, 똑같이 예뻐지지는 않을까, 등등...모든 어린이들이 공주,왕자가 되는걸 원하지 않을텐데, :"공주님, 왕자님"불러주며 그렇게 꾸며주는 것으로 만족하기도 하고요~ 그게 내 욕구인지, 남의 욕구인지, 구분도 안되게 현란한 광고들이 만들어지고요~ 그래서 마케팅에서 심리학자를 고용해 마케팅한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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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경 작성시간20.10.04 충격의 연속입니다. 얼마나 무신경하게 살았는지 놀라고 있어요. 쓰레기없이 장보기를 보다 냉장고없이 일주일 살기라는 동영상도 보게 되었어요. 미니멀리스트 동영상도 보고. 현재 내가 살림하고 사는 걸 보니 어디서부터 손을 봐야할지 대략난감하다 장보기를 최대한 늦춰보기로 했습니다. 냉장고와 냉동고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파악하고 집에 무슨 물건들이 왜 있고 진짜 필요한 것이었는지를 되묻고 이 참에 정리할 건 해봐야겠어요. 광고를 봐서 욕구가 생성되기도 하지만 마음이 허해서 이리저리 쇼핑을 할 때가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건강한 마음을 만드는 것이 기후위기와도 연결되어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 스테인레스 도시락통을 사려다가 찬장을 정리해보니 그 비슷한 것이 있기에 구매를 포기했습니다. 내 삶의 방식이 조금씩 바뀌는 기후위기공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