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투루사의 재미있는 학교와 아잘사 모임에 참여하는 이유는,.,.,
나만의 틀에 갖혀서 나만의 틀로만 아이들을 바라보지 않고 모람들과 협력하여 키우고자 나온다.
세상은 혼자 살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협력하면서 서로 이해해주고, 알려고 노력하며 살아가야 하기에, 우리 아이들에게도 단순히 노는 재미 뿐만 아니라 서로 이해하고, 서로 협력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몸소 느끼며 살게 하고 싶다.
사람관계가 항상 좋을수 없고, 또 나와 잘 맞는 사람만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때론 갈등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나와 잘 맞지 않는 사람과 지낼수도 있는데, 난 어릴 때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았던 경험도 없고 갈등상황이 발생하면 피하는 것으로 그 상황을 모면해왔다. 그러다보니 제대로 된 해결이 될리 없었다. 난, 우리 아이들이 서로 협력하면서 서로 알아가려 노력하고, 갈등상황이 생겨도 서로 이해하려 노력하며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결해 가는 과정들을 배웠으면 한다. 자기 생각과 느낌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그런 연습들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물론 나도 같이 해야 하는 것들이다.
재학에 결석하지 않는 것은 서로에 대한 약속이‘며, 결석하게 되면 다른 이들이 느끼는 서운함과 허전함, 수업진행의 어려움 들을 알기에 최대한 결석하지 않으려 애쓰게 된다. 회사일 및 몸이 안좋아 병원에 다녀 아잘사모임에 참석 못하고 재학에도 늦게 오지만 함께 협력하며 서로 상호작용해야 함을 알기에 몸에 무리가 가도 함께 하고 싶어 알투루사로 발걸음을 옮긴다.
내가 회사에 돌아가야 해서 이야기하다 끝까지 참석 못하고 아쉬움과 궁금함 가득한 마음으로 알투루사를 나왔다,.
일단 내가 써갔던 글을 먼저 올린다.
나중에 녹취 듣고 아쉬움과 궁금증을 달래보려 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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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 16.07.19 다시 읽으니 새로워요. 우리가 완벽한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 같이 협력하는 게 어찌보면 참 자연스럽고 당연하게도 생각이 돼요. 우리 모두가 그걸 알고도 건강하게 협력하기를 잘 하는 건 아닐 수 있는데 그게 지금은잘 안 돼도 방향을 그렇게 잡고 간다는 게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그런 방침이 있어야 갈등을 할 때도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될 것이란 생각이 들어요. 그런 방침이 저희에게 있으니 복 받았단 생각이 들고요. 아이들에게도 충분한 기회를 주며 기다려주기를 하듯이 우리 서로도 갈등하면서 충분히 서로 기회를 주고 기다려주며 듣고 이해하고 더 나은 변화를 함께 모색하며 같이 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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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 16.07.19 지영씨도 같은 마음 아닐까요? 녹취를 듣고 심난하다 했는데 그 마음부터 차근차근 표현하고 이해 받고 또 다른 사람 얘기도 듣는 기회를 이번 목요일에 못 나와도 갖을 수 있기를 바래요. 글로 써 보내달라고 하면 표정이 굳을 것 같은데 ㅎㅎㅎ 아니면 녹음해서 보내든지,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어떤가 싶어요. 형식적인 참여를 강요하는 게 아니라 지영씨대로 표현하는 기회 파악하는 기회를 포기하지 않기를 바래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