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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 후기방

요반女

작성자(안수용)|작성시간26.06.07|조회수140 목록 댓글 6


처음 취나드 a 3피 온몸 등반후~~입에 단내나는 등반을 검색하는중
2012년 울산바위 요반길을 알게된후 암바사에 들어와서 3대노가다길 (요반 비너스 번개 )그해 시작 요반길 등반후 하강중 우연히 발견한 요반2 떨리는마음 가슴에 묻어두고 기회를 보던중 작년에 손정준씨딸 소망양의 블러그가 올라온다 문리대2번길 이나 번개길로 접근후 등반 후기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면서 올해는 시작하자 더늦으면 나이땜시 못할듯 맘이 급해진다~~작년 겨울부터 무당크랙 올봄 거의 비슷한 청봉크랙을 목표로정하고 ~~~~~

드뎌 ^^문리대 2번 스타트 지점에서서 기도후 출발
문리대 2번은 2피부터 진정한 등등반의 정석을 보여주듯 5피까지 비비면서 간다~~
5피킅나고 후다닥 요반2길 앞에서서 가슴을 진정시키고 차분히 등반라인을 본다~~S라인의 멋진 크랙 보기보다는 오버각이 아니라 안심은 되지만 일단 출발 치마바위처럼 튀어나온 부분에 들어가기도 애매하고 레이백 과 니바로 통과~~~ 손이 잘걸리는 크랙과 레이백 피스트재밍 비빔등반과 후반 동굴 탐험하듯 마무리하다~~~

요반7피치의 오프위드크랙과 그옆 더오버의 강렬한 오프위드크랙 오른쪽에 숨어있는 S라인의 멋진크랙 남자의 손길을 기다리는듯한 느낌의 크랙깊이와 초반에 치마를 무릎에 놓고 니바를 깁게 넣어도 거부하지않는 그후 언더로 깊게 손을넣으니 생각외로 잘잡히는 속살~~ 어느 한곳을 던져도 적당히 들어가는 손맛의 크랙 왜 이제왔냐고 반겨주는듯한 사랑스런 여인의 크랙의 맛을 느끼고 후반부 넓은크랙은 꼭안아주듯이 개구리등반 자세로 올라가니 이제는 헤어지듯 아쉬움 다시오라는듯 멋진 여운이 남는 쉬운 동굴형 오버행으로 마무리한다~~~

멋진 요반女가 등반자를 기다리듯
그동안 가슴않이만한듯 등반자가 없어서 긴크랙에 거미줄이 보이니 먼가 짠하다~~많은
클라이머가 이여인을 위로해주길 바란다~~~
울팀~~~요반투 등정 축하드립니다
"나요반2한여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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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헌터 | 작성시간 26.06.08 대장님의후기를 읽다보면...왜케 가슴이 뛸까요?
    그 멋진 크랙이 상상이 되고, 그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내모습이 보이고 있으니..ㅎ
    아주 행복한 미소는 사진으로 봤고,즐거운 마음을 글로 봤으니..함께한 님들 또한 행복하고 즐거웠으리라 ...ㅎ

    못가고 인수에서 놀다온 헌터는 배가 살살
    아파옵니다..ㅎㅎ

    함께할 시간이 되길~
  • 답댓글 작성자향기(오명선) | 작성시간 26.06.08 인수갈 수 있음 연락하시지~ ㅠ
    크랙마니아 헌터님 좋아하셨을텐데~
    크랙이 끝도없이 이어져있더라구요 ㅋ
  • 작성자(안수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지금보니 이마 오똑한코 턱까지 눈감은 여인 옆모습 언제한번 더가야할듯요 ㅋㅋ 담엔 문리대 3번으로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향기(오명선) | 작성시간 26.06.08 누가 말리겠어요 ㅋ
  • 작성자엔쵸 | 작성시간 26.06.09 유혹 일까?
    설레임 일까?
    띠면서,떨리는 이 느낌은 멀까~~ㅎ
    등반 도전의 과정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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