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타는 남미의 아르헨티나에서 콜걸에서 퍼스트 레이디까지 올라가 특이한 삶을 산 여자다. 그녀는 오직 출세를 위해서 남자들을 이용하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직 힘과 출세를 원했다. 너무나 정열적인 그 여자는 도시의 화려함을 좋아하여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달려간다. 무대체질이요 연설을 잘하고 남자를 잘 유혹해서 야심많은 이 여자는 정상까지 올라간다. 퍼스트 레이디가 되어 가난한 자들에게 부자들의 돈은 나누어주어 인기를 얻는다. 그녀가 연설한 내용은 아르헨티나인들의 마음에 큰 감동을 준다. 아르헨티나인이여, 나는 끝까지나 당신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당신들을 사랑할 것이다. 그러니 나도 사랑해다오. 정말 Don't cry for Argentina.... 이 노래가 에비타 때문에 나온 것인가?
어쨋거나 야심을 가진 한 여자가 콜걸에서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었던 이 얘기는 내 흥미를 끈다. 그녀가 출세한 과정은 그다지 훌륭한 것은 아니다. 그것은 바로 그녀의 인격의 부족을 나타낸다. 그러나 한 사람이 야심을 품고 어떤 것을 하고자 할 때 얼마나 놀라운 것이 가능한가를 생각해 보게 한다. 그녀는 결국 젊은 나이에 암으로 죽는다. 너무 뜨겁게 타오르는 불꽃은 쉽게 꺼지고 마는 것인가? 지나치게 인위적인 노력에 의해 삶을 왜곡하고 집념과 야심으로 뭉친 사람을 일찍 죽는다는 예표인가?
말을 잘하는 것이 상당히 대중을 움직이는데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점도 생각해 보게 된다. 정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여자가 나라일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나중에는 부통령까지 되려고 한다. 그러다 그녀가 죽으니 나라 전체가 울음바다다. 참 대중은 여성과 비슷한 면이 많이 있다고 생각된다. 남미의 아르헨티나와 같이 아직 민주화가 덜 된 나라이기 때문에 이런 사람이 힘을 가질 수 있는 것도 사실일 것이다. 그러나 어쨋거나 우리의 삶은 어떤 면에는 코미디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너무나 우스운 일이 종종 일어난다는 면에서.
한번도 패한 일이 없는 검객 미야모도 무사시나 한번도 져본 일이 없는 여자 에비타는 찰스 피니나 이용도나 에디슨이나 미켈란젤로 처럼 모든 천재가 그랬듯이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위해 마음을 다했고 그것을 이루어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이것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이나 왜곡이 필요했을까? 에비타는 많은 사람을 담대히 이용하고 무참히 배신함으로써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었다. 혹시 김기동 목사님에게도 이런 맹목적인 성공에 대한 집착이 있다고 봐야 하는 것은 아닐까? 아니 나도 어쩌면 그런 모습은 아닌가?
어쨋거나 야심을 가진 한 여자가 콜걸에서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었던 이 얘기는 내 흥미를 끈다. 그녀가 출세한 과정은 그다지 훌륭한 것은 아니다. 그것은 바로 그녀의 인격의 부족을 나타낸다. 그러나 한 사람이 야심을 품고 어떤 것을 하고자 할 때 얼마나 놀라운 것이 가능한가를 생각해 보게 한다. 그녀는 결국 젊은 나이에 암으로 죽는다. 너무 뜨겁게 타오르는 불꽃은 쉽게 꺼지고 마는 것인가? 지나치게 인위적인 노력에 의해 삶을 왜곡하고 집념과 야심으로 뭉친 사람을 일찍 죽는다는 예표인가?
말을 잘하는 것이 상당히 대중을 움직이는데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점도 생각해 보게 된다. 정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여자가 나라일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나중에는 부통령까지 되려고 한다. 그러다 그녀가 죽으니 나라 전체가 울음바다다. 참 대중은 여성과 비슷한 면이 많이 있다고 생각된다. 남미의 아르헨티나와 같이 아직 민주화가 덜 된 나라이기 때문에 이런 사람이 힘을 가질 수 있는 것도 사실일 것이다. 그러나 어쨋거나 우리의 삶은 어떤 면에는 코미디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너무나 우스운 일이 종종 일어난다는 면에서.
한번도 패한 일이 없는 검객 미야모도 무사시나 한번도 져본 일이 없는 여자 에비타는 찰스 피니나 이용도나 에디슨이나 미켈란젤로 처럼 모든 천재가 그랬듯이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위해 마음을 다했고 그것을 이루어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이것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이나 왜곡이 필요했을까? 에비타는 많은 사람을 담대히 이용하고 무참히 배신함으로써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었다. 혹시 김기동 목사님에게도 이런 맹목적인 성공에 대한 집착이 있다고 봐야 하는 것은 아닐까? 아니 나도 어쩌면 그런 모습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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