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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와그너, 척피어스, 하이디베이커 인터뷰 대부흥을 향하여! (펌)

작성자신동|작성시간07.03.01|조회수78 목록 댓글 0
뉴와인 2월호에 실릴 글. 한국교회를 섬기는 뉴와인이라는 잡지를 보시면 부흥의 흐름에 대한 안목이 생기지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은사주의적이면서 복음주의적인 새로운 방향성도 찾게 되구요. 

                   출처: 큰믿음교회 신실 님의 글 http://cafe.daum.net/Bigchurch

 

척 피어스


부흥의 100주년을 맞은 한국교회에 한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100년의 주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한국이 부흥 100주년을 맞아 역사의 한 바퀴를 돌았습니다. 여기서 멈추어 다시 다람쥐 쳇바퀴처럼 똑같이 도는 것이 아니라 매듭을 짓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제 일어나는 기도운동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새로운 일들을 일으키실 것입니다. 오늘 마지막 밤 집회 가운데 하나님께서 새로운 기름부음을 부으실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이전의 1907년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 2007년이 새로운 부흥의 해로 나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이 날 밤, 척 피어스 목사는 ‘하나님의 날개’라는 새로운 기름을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어서 그 기름으로 안수하며 기도하였다.)

  2007년은 100년이라는 역사의 한 바퀴를 매듭짓고 그 다음단계로 나아가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교회가 해야 할 중요한 것들 중에 하나는 그 동안 한국을 향하여 선포된 약속의 말씀과 예언들이 성취되는 것을 선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사 1907년에 예언된 말씀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성취되었는지 알아보고 선포하며 매듭을 지어야 합니다.

  최근에 ‘God’s now time’ 라는 책을 썼습니다. 예언적인 말씀을 가지고 어떻게 영적인 전쟁을 싸워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나와 있는 책입니다. 현재 한국교회는 그러한 영적인 전쟁이 중요한 때라는 것입니다.

 

한국에 지금 젊은 세대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한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젊은 세대들이 일어나서 영적인 겉옷(Mantle)을 받는 것이 중요한 때입니다. 그것은 엘리야와 엘리사와 같은 관계에서 볼 수 있는 일입니다. 엘리사는 그 겉옷을 받는데 7년이 걸렸습니다. 한국에서 앞으로 2년 동안 젊은 세대가 새로운 가치관을 가지고 나왔을 때 기성세대가 그것을 거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2년 동안 하나님께서 그 이후의 7년 동안의 한국 교회의 리더들을 선별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젊은 세대들에게 과거의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와 하나님이 주신 영감들을 가지고 새롭게 나아갈 수 있도록 허용해 줄 수 있는 분위기가 중요합니다.


찬양을 인도하는 것을 예를 들자면, 우리 교회는 1부 예배는 청년들이 찬양인도를 하고 기성세대가 그들을 돕습니다. 2부 예배에서는 기성세대가 찬양인도를 하고 청년들이 그들을 돕습니다. 양 세대 간에 하나님이 주신 영감과 하나님의 소리가 화합될 수 있다.

 

 

피터 와그너


2년 전에 릭 조이너가 한국에 와서 ‘한국의 젊은 세대와 어른 세대가 연합한다면 한국에 부흥이 올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박사님의 한국교회를 향한 부흥에 대한 제안이 있으시다면 나누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교회는 1990년대 성장이 멈췄습니다. 70년대 이후 계속 성장했다면 현재는 크리스천 인구가 전체의 40%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여전히 25%입니다. 이는 한국의 전통의 영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일본이 한국을 점령했을 때 일본의 신토를 섬기는 제사장(Shinto Priest)들이 한국에 왔습니다. 그들은 영적인 원리를 이해하고 있었기에 한국의 뿌리 깊은 전통의 영을 몰아내고 강력한 신토의 영을 심었습니다.

  그들이 일본으로 돌아가면서 신토의 영이 무너졌습니다. 그 때 한국에는 영적인 공항상태가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선교사들을 통해 한국에 복음이 들어왔을 때 한국의 교회들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의 영적인 상황이 깨끗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물러갔었던 한국의 전통적 샤머니즘이 지금 이 시대에 다시 한국교회를 공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방에서 다시 전통적 샤머니즘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대학에서는 한국의 전통문화라는 이름으로 자연스럽게 풀어졌습니다. 한국의 전통문화를 다시 살린다는 명목으로 대학이나 도시에서 그것들이 오히려 존중 받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한국교회들은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퓰러신학교에 왔던 저의 한국 제자들에게 영적인 전투에 대해서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그들이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한국의 전통적인 목회자들이 그들에게 영적전쟁을 할 수 있는 터를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지금 한국에서는 전통적인 영이 승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국교회 조언을 한다면, 영적인 전투를 할 기도의 군사들을 모아서 전통의 영을 몰아내고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영이 한국 땅에 흥왕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동안 한국교회가 스스로의 이익을 위하여 기도했다면 이제는 정사와 권세와 싸우는 영적 전쟁의 기도를 시작해야 합니다.

 

 

하이디 베이커

 

이번 트랜스포메이션2007 대회를 참석하면서 영적으로 느끼신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한국에 여러 번 왔었는데 이번에는 많은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주 중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성령님의 임재가 매우 강력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강단에서 무릎 꿇고 기도하는데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임하심이 있었습니다. 한국의 성도들이 하나님께 그저 매달리는 것보다는 점점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ess striving, more knowing) 하나님 안에서 진정으로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때문에 오는 성숙함 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안에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을 모두 다 하나님께 다시 드리려고 하는 마음들이 보입니다. 정말 귀한 일입니다.


  한 가지 조심스럽게 이야기 한다면, 때때로 옆 사람을 누르고 내가 높아지려고 하는 태도들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가 모두 겸손한 모습을 가져야 할 것이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모두 낮아지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제가 설교할 때 무릎을 꿇고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께서 낮아지라고 말씀하신 것을 실제로 보여주려는 행동이었습니다. 빌립보서 2장 말씀처럼 겸손해서 엎드려 있을 때 아무도 우리를 넘어뜨릴 수 없습니다. 낮아져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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