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암이 걸린 여자 분이 기도원에 들어오자 기도원 원장님이 “웃으면 산다. 웃어라.”는 말씀을 했다. 이 분이 이 말씀을 듣고 거울을 보면서 씩 웃는 연습을 했다. 이 분이 이러다 암이 나았다. 할렐루야! 어느 기도원 원장님이 “주님, 제가 주님께 무엇을 드려야 하겠습니까? 말씀하시면 제가 그대로 순종하겠습니다”하고 기도를 하는데 금식할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평안하지 않았다. 평안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그래서 마음에 평안이 올 때까지 기도했다. 그랬더니 “너는 열흘 동안 240시간 웃어다오.”라고 세미한 음성이 들렸다. 여러분, 웃으며 즐겁게 사는 것이 주님께 우리가 드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이다.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들 것에 실려 온 사람이 있었다. 얼굴에 피가 묻어 있었다. 기도원 차량이 사고가 나서 차가 뒹굴어 11명이 다쳤다. 다른 사람은 다 병원에 실려갔는데 자기는 죽어도 원장님 얼굴을 보러 왔다는 것이다. 다쳤는데 뭐하러 기를 쓰고 와. 안 보면 걱정도 덜 할 텐데.. 그래도 그 환자의 피를 닦아주며 “웃자, 웃어” 하고 말했다. 제가 왜 웃는지 모릅니다. 아버지, 당신이 웃으라고 해서 웃습니다. 주님, 제가 웃었사오니 역사하시옵소서. 웃음이 나올 일이 아니잖아. 그래도 순종하여 웃었다.
이번엔 수영장 시설을 하려던 레미콘 차가 고장이 나서 길이 꽉 막혀서 집회에 참석한 성도들의 차가 꼼짝 못한다는 것이다. 다른 때 같았으면 벼락이 났다. 왜 하필이면 집회하는 날 레미콘 차를 불러 이 모양이냐고 노발대발 했을 텐데, 웃으라고 했으니 웃었다. 그랬더니 조금 뒤에 헐레벌떡 사람이 뛰어왔다. “원장님, 버스가 밭으로 들어가 전봇대를 들이받았어요.” 뒷문이 박살났다. 이틀 수리해야 할 정도로 부서졌다. 그래도 웃으리라 다짐하면서 웃었다. 또 그날 남편이 차를 타고 가다가 접촉사고를 냈다고 한다. “할렐루야”했더니 잘못 들은 줄 알고 차가 앞문 뒷문이 다 나갔다고 말했다. 그래도 웃었다.
그날 저녁 때 집에서 전화가 왔는데 막내가 아프다고 울어서 병원에 갔더니 귀에 물혹이 생긴 것 같다면서 수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 나에게 웃을 수 있는 힘을 주세요. 당신이 나에게 240시간을 웃으라 하셨습니다. 아버지, 제가 웃나이다.” 기도한 후에 마구 웃었다. 그랬더니 무슨 좋은 일 있냐고? 놀랍게도 웃었더니 막내가 금방 다 나아버렸다.
며칠 후 새벽에 폭우가 쏟아지는데 기도원 천막이 다 쓰러져 있고, 기물이 다 떠내려갔다. 하나님이 이 폭우 속에서도 보고 계시니 웃자. 기도원의 모든 성도들에게 명령했다. 방송실에 가서 외쳤다. “모든 성도는 들으세요. 한 사람도 이 비로 인해서 하나님을 원망하지 마세요. 이 비는 우리에게 안수해주시고 이 성전을 제공하신 내 하나님이 내린 비요. 무슨 비가 이렇게 많이 오냐고 말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웃으라고 하시니 웃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시다.” 비를 맞으며 온 성도가 하하하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