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 생애6
(베레아사역과 후기유대사역)
예수께서 마지막으로 갈릴리를 떠나실 때부터 마지막 주간 사이의 3-4개월의 기간은 베레아 사역과 후기 유대 사역의 기간이다. 요7:10 이때부터 마지막 유월절까지 유대지역에서 지내셨지만 이 기간에 베레아와 유대지역을 되돌아오기도 하셨다. 베레아는 갈릴리 바다의 동부 데가볼리에서 사해의 남부에 펼쳐져있는 사마리아로부터 요단을 가로질러있는 지역이다. 어떤 때는 헤롯 안디바가 관할하는 요단 강 동쪽의 베레아 지방에, 어떤 때는 빌라도가 관할하는 요단 강 서쪽의 유대지방에 계셨다.
예루살렘 여행기(베레아사역과 후기 유대사역)
1) 데가볼리에서 예루살렘으로 가심(눅9:51-56)
① 눅9:51 “예루살렘을 향하여...”가기로 예수가 결심을 한다.
눅9:52-56절 “...사마리아인의 한 촌에 들어갔더니.......함께 다른 촌으로 가시니라”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실 때 사마리아인들에게 거부당하고(52절) 데가볼리 지역으로 돌아서 가신다(56절) 사마리아인들에게서 예수를 배척당하자 야고보와 요한은 격분했다. 예수는 노하지 않으시고 행로를 바꾸어 데가볼리-베레아- 유대-예루살렘으로 향하셨다.
예루살렘에 가시는 도중에 70인의 제자를 파송시킨다(눅10:1-20) 목적은 메시아가 오셨음을 온 나라에 전파하기 위함이었다.
다른 복음서들과 비교해서 누가복음이 보여주는 가장 독특한 부분이 예루살렘 여행기이다. 마가와 마태복음보다 누가복음은 훨씬 광범위하게 예수의 예루살렘 여행기를 말해준다.
눅9:57, 10:38 “길 가실 때에”
눅13:22, 눅17:11, 눅18:31, 눅19:11,28 “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라는 표현이 반복된다. 누가복음에서 이 예루살렘 여행기는 단락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2) 베레아 지역에서 예루살렘으로 가심
마19:1 “...갈릴리에서 떠나 요단 강 건너 유대지경에 이르시니”
요단강 건너 베레아 지역을 말한다.
막10:1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유대지경과 요단강 건너편으로 가시니...”
요단강 건너편은 베레아 지역이다.
3) 예루살렘에 가시는 중에 공관복음에 나오는 베레아와 후기유대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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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
마가복음 |
누가복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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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의 제자교육 배척한 사마리아인들(9:51-56) 제자의길(9:57-62) 70제자들의 파송(10:1-12) 고라신, 벳세다, 가버나움에 대한 저주(10:13-16) 70제자들의 복귀(10:17-20) 예수의 감사기도(10: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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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수의 다양한 가르침 사랑의 계명(10:25-28) 선한 사마리아사람(10:25-37) 마르다와 마리아 - 베다니에서 (10:38-42) 기도에 대한 가르침(11:1-13) 바알세불 논쟁(11:14-26) 요나의 표적(11:27-32) 눈은 마음의 등불(11:3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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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양한 심판과 경고의 말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 대한 심판의 말씀(11:37-54) 제자들을 향한 경고의 말씀 (12:1-12) 재물에 대한 경고(12:13-34) 깨어 준비하라(12:35-48) 시대를 분별하라(12:49-59) 회개하라(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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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8년 동안 등이 굽은 여자 (13: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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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하나님나라 비유와 예루살렘 심판 누룩과 겨자씨 비유(13:18-21) 좁은 문(13:22-30) 예루살렘 심판(13:3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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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제자의길 수종병자 치유(14:1-6) 혼인잔치 비유(겸손)(14:7-14) 큰잔치 비유(14:15-24) 제자의길(14:2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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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잃은 것을 찾는 기쁨 잃은 양 찾은 목자 기쁨(15:1-7) 잃은 동전 찾은 여인기쁨(15:8-10) 잃은아들찾은아버지기쁨(15: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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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재물 사용에 관한 비유 불의한 청지기 비유(16:1-13) 하나님나라와율법,선지자(16: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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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19:1-2) |
이혼(10:1-2) |
이혼(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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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나사로(16:1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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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제자교육 열 명의 문둥병자(17:11-19) 하나님나라(17:20-37) 끈질긴 과부의 기도(18:1-8) 바리새인과 세리기도(18: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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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19:13-15) |
어린아이들(10:13-16) |
어린아이들(18: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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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하고 젊은 관원 (19: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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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하고 젊은 관원(18: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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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의 품꾼(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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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의예고(20:17-19) |
수난의 예고(10:32-34) |
수난의 예고(18:3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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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와 요한의 요청 (20:20-28) |
야고보와 요한의 요청 (10:3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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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요한복음서의 베레아사역과 후기 유대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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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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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절(초막절) -예루살렘 7:1-52 |
7:10 갈릴리에서 마지막으로 떠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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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음한 여자(감람산 가시는 길) 8:1-11 |
신22:22-30에서 이 율법에는 간음한 남자만 죽이든지 남녀같이 죽이라고 되어 있지 여자만 죽이라는 경우는 없다. 이들은 신명기의 율법을 무시하였다. 왜냐하면 간음한 여자만 데려왔기 때문이다. 결국 이들은 예수를 시험하려는 의도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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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설교 8:12-59 |
명절 후의 설교-세상의 빛인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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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을 고치심 9:1-41 |
날 때부터 소경된 자를 고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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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목자 10:1-21 |
선한 목자에 관한 설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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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절-예루살렘 10:22-29 |
수전 절 기간에 성전에서 유대인들과 논쟁하며 예수님 자신의 신성을 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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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강 동쪽 하류(베레아)10:41-42 |
예루살렘에서 떠나 요한이 처음 세례 주던 곳에 머무신다. 산헤드린이 예수를 죽이려고 이미 결심했기 때문에 그들의 관할 구역을 벗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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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로를 살리심11:1-53 (요11:7 유대로 다시 가심-베다니) |
하나님의 아들께서 생명의 부여자가 되심을 입증하셨다. 이것은 예수의 공적 이적의 마지막의 가장 위대한 것으로 자신이 부활이며 생명이심을 입증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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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임에서(예루살렘 북쪽) 11:54-57 |
나사로를 살리는 이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게 되었지만 바리새인들은 산헤드린 공회를 소집하여 예수를 죽일 최종 결정을 내린다. 그래서 예수는 멀리 고립된 마을인 에브라임으로 물러나서 유월절을 기다리며 제자들과 조용히 보내셨다. |
* 수전절(하누카): 신구약 중간사 기간에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라는 이름의 한 시리아 폭군이 돼지를 성전제단 위에 도살하여 그 피를 성전 벽 도처에 뿌린 사건이 있었다. 제사장 가문인 마카비에 의해 시리아인들을 대적하여 반란을 일으키고 그들을 전복시켰다. 전쟁이 끝나자 예루살렘 성전을 정화시키고 재봉헌한 날이다.(BC165년 기슬로월 25일-유대력9월,태양력11-12월)
5) 마지막 유대사역
① 여리고에서
예수님 당시의 여리고는 헤롯의 겨울 왕국이었다. 그와 그의 아들 아켈라오는 이곳을 장엄한 헬라적인 건물들 왕궁, 극장, 요새, 경마장등으로 우아하게 꾸몄다. 고대의 폐허들은 현재 도시의 서쪽 1마일 지점에 놓여있는 현재의 툴툴 아부 엘-알리그의 유적에서 1950년에 발굴되었다. 헤롯의 여리고는 예루살렘에서 17마일 떨어진 화려한 도시로 요르단 계곡에서 해저 1000피트 정도 되어 겨울에는 상쾌한 날씨를 보여주었다.
⒜ 여리고의 소경치유(마20:29-34, 막10:46-52, 눅18:35-43)
예수께서 소경을 고치시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십자가를 지게 되실 것을 말씀하셨다(눅18:31-32) 그러나 제자들은 깨닫지 못했다.(34절)
마20:29-30 “저희가 여리고에서 떠나갈 때에....눈먼 사람들 둘”(마태는 세리이므로 숫자를 자세히 기록)
막10:46 “저희가 여리고에 이르렀더니...디매오의 아들인 소경 거지 바디매오”(마가는 사건의 상세한 사건을 기록한 반면 숫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눅18:35 “여리고에 가까이 오실 때 한 소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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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
마가복음, 누가복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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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 둘 |
한 소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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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여리고에서 떠나갈 때에 |
예수가 여리고에 들어가실 때 |
⒝ 삭개오를 만나심(눅19:1-10)
삭개오는 세무서 세리 장이었다. 세리는 창녀와 같은 사회계급이었다.(마21:31-32) 로마 정부를 위하여 세금을 받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미움을 받았다. 여리고는 제사장들이 많은 성읍이었다. 예수께서는 제사장보다 세리를 택하셨다.
세리장 삭개오의 이야기는 예수를 만난 부자의 태도를 응변 적으로 말한다. 삭개오는 자기의 모든 것의 절반만 주었는데 그를 구원해 주셨다. 부유하고 젊은 관원에게는 모든 것을 주라고 말씀하셨다.(눅18:22) 이 젊은 관원은 그의 재산을 너무 사랑하여 그리스도의 나라를 위하여 조금도 사용할 수가 없었다.
⒞ 므나 비유(눅19:12-27)
마25장의 달란트 비유와 므나 비유는 교훈적으로는 같지만 교리적으로는 다르다.
교훈적으로 므나 비유에서는 동일한 므나를 받고 달란트 비유에서는 서로 다른 달란트를 받은 것은 우리 모두가 주님께 같은 기회를 부여 받지만 서로 다른 은사들을 받았으니 받은 대로 섬기라는 교훈을 받을 수 있다. 예수의 재림 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있다. 제자들은 그 시간을 사용해서 각자에게 맡겨진 사명과 달란트를 잘 활용해서 열매를 맺어야한다.
교리적으로는 달란트 비유는 유대 적으로 신실한 종은 상을 받고 악한 종은 바깥 흑암(마25:30)에 내 던져버리라고 한다. 이것은 지옥에 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임무를 수행하지 않았다고 지옥에 던지는 것은 신약 교리가 아니다. 대 환란 때의 교리이다. 대 환란 때에는 행위(적그리스도의 표 받지 않는 일)와 믿음으로 구원받기 때문에 대 환란 때에는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 신약시대에는 구원의 영원한 보장으로 절대로 구원을 잃어버릴 수가 없다.
교리적으로 므나 비유는 신실한 종에게는 상을 주시고 악한 종에게는 므나를 빼앗아 버린다. 므나의 비유에서 종들은 그리스도인들을 가리킨다. 각각 다르게 맡겨주신 개개인을 다르게 계산한다는 것이다. 주님을 위해 일할 때 고을들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는다. 그러나 게으르고 악한 종은 통치할 땅이 없다. 그렇다고 그들의 수치가 될 뿐이지 바깥 흑암에 던져지지는 않는다. 다만 예수님의 원수를 죽이라고 되어있다. 이러한 심판을 받는 이들은 종이 아니라 원수들이다. 따라서 종은 자기 므나를 빼앗기고 책임은 받아도 구원을 잃어버리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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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 비유
재림과 심판의 비유로 행함에 따라 보상된다는 교훈을 전함 |
므나 비유 주님의 부재 시 재산을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는 교훈으로 모든 사람은 심판을 받는다. 그러나 그 심판의 종류는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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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절: 주인이 타국에 갈제 - 예수그리스도 승천 |
귀인: 예수 그리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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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들: 하나님의 집을 맡은 청지기로 이 집은 이스라엘과 유다 집이다.(히8:8) 이 종들은 이스라엘을 인도하는 목자들이다 |
먼 나라: 하늘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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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절 주인이 돌아오시는 것: 예수그리스도 재림 |
17절 그의 종들: 기독교인들, 열 므나: 열은 이방인 숫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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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절 오랜 후의 귀환: 재림 |
14절 그의 백성: 유대백성으로 그가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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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계산: 심판 믿음과 행위로 구원받은 대 환란 때 행한 종들을 주인이 재림 때 오셔서 심판하시는 내용 |
돌아옴: 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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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절: 즐거움에 동참하라 : 구원의 잔치 |
그가 없는 동안 그의 종들이 행한 일에 따라 그들을 보상했다(상급심판) 그리스도인은 주께서 나에게서 유익을 취하시도록 무슨 일이든지 해야 한다. 자신의 전 생애 동안 한명 이상을 구원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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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어두운 곳: 지옥-한 달란트 받은자의 형벌 |
마지막 심판 때: 원수 심판 |
② 베다니에서(요12:1-9, 막14:3-9, 마26:6-13) -유대사역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마리아는 주님의 죽음을 위해 향유를 부었다. (전기 갈릴리 사역 참조)
이 사건은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서는 삽입된 사건이다. 요한복음에 따르면 영광의 예루살렘 입성 전에 행해졌다. 마태, 마가복음에서는 예루살렘 입성 후에 행해졌다.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을 행하신 때에는 분명히 베다니에 계시지 않았다. 그러므로 본문은 삽입부분이다. 26장은 예수님의 죽음을 다루는 장이기 때문에 삽입되었다.
요12:1-8“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마리아는 지극히 값비싼 향유..”
요12:12 “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예수께서 오신다 함을 듣고”
요한복음에서는 베다니에서 마리아의 향유 붓고 예루살렘 입성
마21장 예루살렘 입성 후에 마26장 베다니에서 마리아의 향유
막11장 예루살렘 입성 후에 막14장 베다니에서 마리아의 향유
③ 예루살렘 입성(마21:1, 막11:1, 눅19:28, 요12:12)
벳바게, 베다니에서 예루살렘 입성을 위한 나귀를 찾으시고 예수께서 왕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심으로 스가랴의 예언을 성취(슥9:9)하셨다. 예수님 지상생애의 마지막 부분이 시작되는 장이다. 이 사건에 대해서는 사 복음서에서 모두 다루며 사 복음서 모두 이 사건을 향하여 전개되고 있다. 왕으로서 입성하는 동시에 십자가의 죽음으로 최후를 향해 달려가시는 것이다.
예수가 예루살렘에 입성하자 백성들은 그의 입성을 다윗 왕국이 도래한 것으로 보고 크게 환영한다.(막11:1-11,마21:1-11) 마태와 마가복음에서와는 달리 예루살렘 입성을 환영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제자들뿐이다.(눅19:37) 제자들이 환호하며 지르는 소리는 예수가 탄생했을 때 천사들이 부른 노래와 동일한 것이다.(눅2:14) 예수 탄생의 목적이 예루살렘 입성으로 이루어지려는 순간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예루살렘에서 죽으러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예수는 예루살렘이 파괴될 것을 예고하고 우신다(눅19:41-44) 예수가 예루살렘에서 죽어야 하지만 그 예루살렘 역시 예수를 거부하고 죽인 대가로 무사히 남을 수 없을 것이다. AD70년 로마군에 의한 예루살렘 파괴를 예고한 것이다.
마태복음에서는 두 마리의 나귀가 끌려온다(마21:2)
마가복음에서는 한 마리의 나귀만 끌려온다(막11:7)
(마태는 숫자의 정확성을 기하고 마가는 숫자보다 사건을 자세히 묘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