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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물연구

오럴 로버츠

작성자신동|작성시간11.08.01|조회수182 목록 댓글 0

오럴 로버츠. 무절제한 기도생활. 최소한 하루 4시간 기도를 했다. 어느 날은 손님을 앉혀놓고 한 나절을 기도했다. 손님이 질려서 기도하다 그냥 갔다. 어느 날은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1박2일을 기도했다. 무절제한 기도생활을 했다. 신유전도집회에 참석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갔다. TV를 통해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그의 집회를 시청했다. 수천 명의 병자들이 치료받았다. 이미 사역자로서 그는 이미 충분히 성공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럴 로버츠가 안주하려고 할 때마다 또 다른 어려운 일로 몰아내셨다. 오럴 로버츠에게 불가능이라는 단어는 편히 안주하려는 곳의 경계선이었다. 사역에서 익숙해지고 편안함을 느낄 때면, 하나님께서는 어김없이 오럴을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으로 이끄셨다.

 

한번은 릭 브랙스턴이 이런 말을 했다. “오럴, 아는 내 사전을 몽땅 뒤진 다음 불가능이라는 단어를 전부 없앴다네.” 그 한 마디는 오럴에게 커다란 도움이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들에게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 17;20)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럴의 책상에는 ‘이곳에서 작은 일을 계획하지 말라’는 팻말이 있는데, 이 말은 항상 소명에 대한 깊은 묵상과 기도를 한 다음, 불가능이란 말에서 ‘불’자를 떼어 버릴 것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모든 계획은 순종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능하다’ 오럴은 항상 이 말을 상기하며 기도하고 생각했다. 치유 사역을 하면서 느꼈던 강력한 소명감이 대학을 설립할 때도 강력하게 오럴을 사로잡았다. 하나님을 위해 설립한 (종합)대학의 졸업생들이 오럴의 뒤를 이어 치유사역을 이 땅에 전파할 것이라는 소망이 마음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대학을 설립하는 것은 당시 오럴에게 무리한 일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을 전달하는 종합적인 사역을 시도하는 것이 될 수 있다. “아들아, 내가 너를 고칠 것이니, 너는 나의 치유의 능력을 네 세대에 전하라. 또 너는 나를 위해 대학을 설립하고 그것을 내 권위와 성령 위에 세워라!” “나는 네 제자를 길러 나의 목소리를 듣게 하고, 내 빛이 희미한 곳에, 내 목소리가 작게 들리는 곳에, 내 치유 능력을 모르는 곳에 그들을 보내라. 그들을 지구의 맨 끝까지 보내라. 그들의 사역은 너를 능가할 것이며, 내가 이를 보고 기뻐하리로다.” 오순절 신자들은 성령의 역사를 경험했지만 자녀를 교육시키지 않았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은 학력이 고1 중퇴가 전부다. 오순절 신자 중에는 전문대학을 나온 사람도 별로 없었다. 오럴 로버츠 대학은 전인교육을 목표로 했다. 교육목표가 3중으로 되어 있었다. 첫째, 정신적으로 탁월한 인성을 함양하는 교육이다. 둘째는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과 함께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체력 단련이다. 셋째는 이 두 가지 정신과 몸보다 영혼을 더 우선으로 하는 영성 확립이다. 물론 이 세 가지는 동시에 하나가 되어 병행되었으며, 그것은 이 대학의 설립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열쇠다. “절대 될 수 없어.” “그건 교육이 아니야.” 수많은 사람들이 힘을 주어 말했다. “실패할 것이 불보듯 뻔한 미친 짓이라고.” 사방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왔다. “오럴, 대학 설립하는 것은 반대하지 않네. 단지 그것이 우리의 치유 사역보다 우선 되는 것 같아 염려가 되네.” “오히려 치유 사역을 위해 대학 설립의 소명을 주신 것으로 믿고 있다네.”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나는 이 대학 내에 완전한 치유 사역 센터를 세울 거라네. 캠퍼스 정 중앙에는 기도 타워를 건립하고 <풍성한 삶>에서 일주일 내내 24시간 3교대로 상담 전화를 받을 걸세. 타워는 200피트의 높이로 캠퍼스가 다 보일 거야. 모든 학생과 교수와 직원들이 매일 이 타워를 지나가며 보게 되고, 그것은 캠퍼스 곳곳에 신유의 기도가 퍼져가는 것을 상징할 걸세. 또한 우리는 우리 대학에서 가르치는 모든 학문의 중심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 사역을 심을 거라네. 성경을 최우선 교재로 사용하여 대학은 물론 대학원과 신학교에, 우리 대학을 설립한 목적이 주님의 구원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임을 밝히려는 것이지. 오럴 로버츠 대학 출신의 학생들은 그들이 목사가 되든, 의사가 되든, 법률가가 되든, 가정 주부가 되든 그 무엇을 하든지 간에 그들의 영혼에 l 성경을 기본으로 하는 정신을 갖게 될 걸세. 그들은 세상에 나가 땅끝까지 복음을 들고 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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