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역사상 가장 작은 선수로 기록되어 있는
먹시 타이론 보그스의 사진 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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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 안꺼질래?
보그스 : 뚫어봐
허걱~
난감하네~
※보그스가 4살 많은 선배 입니다.
발 잡아서 뭐할려고?
조던 : 잡았다 헤~
보그스 : 팔이란다...
명가들의 만남
시선 외면하는 뉴욕 선수.. 뒤에 카터가 보이는군요
보그스 나가신다 ~
패싱능력이 뛰었나던 보그스
노인들보다도 키가 작은 보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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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농구선수들에게 희망의 상징이 되었던 먹시 보그스.
위싱턴이 그를 1라운드에서 지명했을때, 다들 미친짓이라고
말한게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그는 그런말에 아랑곳 하지 않고 멋진 선수생활을 하면서
후회없이 선수 생활을 마쳤죠.
토론토 시절에 카터한테 앨리웁 패스 해주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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