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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의 특징.txt

작성자딱선생| 작성시간14.01.27| 조회수602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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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딱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27 다문화주의와 다문화정책을 비판하는 관점이 민족자존을 앞세운 민족주의의 입장이라면 존중받아 마땅하지만 타민족과 인종에 대한 경멸과 두려움 등에 기초한 인종 및 민족차별에 근거한 것이라면 이 또한 우리 안의 또 다른 병이라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뿌리 작성시간14.01.27 옳습니다. 인종차별은 안됩니다.
    우리는 자칫잘못하면 무의식중에 인종차별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말한마디 행동하나 조심해야 합니다.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재산을 지킬수 있도록 요구할수 있는건 주권을 행사하는 높은 자존감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 모이신분들 참 휼륭하신분들 이십니다~~~맞죠?
  • 작성자 이웃동네빵집 작성시간14.02.03 한국인의 근본적인 결함은 바로...자존감이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어릴적부터 이상할 정도로 '집단'을 중요시하고 성장해온 탓에
    자기 자신의 정체성과 자아를 못 찾고 사는 경우가 너무 많지요.
    항상 타인과 외부에 휘둘려서 마치 엑스트라 역활이나 하면서 평생 노비적으로 살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바람의아들 작성시간14.02.06 이웃동네빵집님 이제대로 보셧읍니다...길들여진 국민들이죠....국민학교때 부터요...노비...노예근성이죠
    노비도 맞는말입니다. 꾸벅~~
  • 답댓글 작성자 이웃동네빵집 작성시간14.02.07 바람의아들 한국의보통 사람들 사는거 잘 살펴보세요.
    항상 어떤 기준과 원칙이 없어요.
    다수가 하면 바로 절대선, 소수가 하면 바로 절대악이라고 칭해버립니다.
    어떠한 출처도 모호한 잣대를 가지고서 인간들을 서열화 시킵니다.
    그 모델 장윤주라는 여자에 대해서 못생겼다 운운하는게 바로 그런 증거죠. <- 그러니까 어떤 美의 획일적인 틀을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바로 ugly라고 칭해버리더군요.
    매사에 그런식이에요.

    일부 한국여자들 프랑스제 사치품 좋아하는 심리도 이런거라더군요. 길가는데 저 여자가 50짜리 빽 메고 있는데 난 100짜리 빽 메고 다닐때면 바로 내가 더 잘난 여자야 윗사람이야라고 자만심에 빠진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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