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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와 소염제의 차이

작성자Steve Kim|작성시간12.05.08|조회수2,173 목록 댓글 2

 

(노란 큰 사탕 같은 것이 Cepacol, 가운데..빨간약이 Ibuprofen 200 mg, 오른쪽 하얀약이 Ibuprofen 800 mg)

 

어제 갑자기 목이 부어서 CVS(약품등을 파는 잡화점) 에 가 비처방 소염제(Anti-inflamatory)가 있냐고 물었더니..Cepacol 을 먹으란다.. 그래서 이 사탕같은 약을 입에 넣고 한참씩 녹여 여러번 먹었는데..약간의 효과만 있을 뿐이었다..

 

오늘은 아는 약국에 사람을 보내 소염제를 사오게 했더니..진통제로 잘 알려진 Ibuprofen 을 준다...이것을 먹었더니만 몇시간 지나니 제법 효과가있다...집에도 이 약은 많이 있는데...괜히 샀나 하고 조사를 해보니..집에 있는 일반약 Ibuproofen 은 200 mg 짜리인데..진통제라는 설명밖에 없다..약방에서 가져온것은 800 mg 짜리라 강도가 네배쯤 되는 것 아닌가...

 

두가지에 무슨 차이가 있나 하고 Internet 을 뒤져 보았더니....진통제가 高强度 라야...소염 효과가 있단다... 어제 먹었던 Cepacol 도 설명서를 보니 진통제에 불과했다..(고강도의 진통소염제는 처방약인 모양이고)

 

아스피린도 진통제 이지만...많이 먹으면 소염효과가 있단다..다만 Aspirin 을 많이 먹으면 구토하기 쉽단다..

 

진통제와 진통겸 소염제의 차이를 예전에 미처 몰랐던게 어이없고..이 나이에 이제사 이런 단순하고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된것이

처량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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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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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안정숙 | 작성시간 12.05.08 여기서도 처방전 없이 감기약을 사면 어디서 들어보도 못한 제약회사 약을 줍니다. 먹어도 효과도 없고..... 결국 병원에 가서 처방전을 받아 약을 사야 그래도 알만한 제약회사의 약들을 처방해 주는 것 같아요.
  • 작성자forever | 작성시간 12.05.09 쎄파콜은 목아픈데 입에 넣고 녹이는 진통제고 ibuprofen은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 (NSAID) 입니다. 아스피린을 제외한 NSAID는 심장마비를 일으킬 위험이 있으므로 심장 이상이 느껴지면 주의해야합니다. 머리가 아프다해서 이부프로펜을 먹였더니 심장마비로 사망한 예가 최근에 주위에서 몇건 있었습니다. 심장 마비를 재촉한거지요. 그럴땐 우선 혈압부터 재야하는데. 아스피린은 안전합니다. 위에 부담이 없으면 매일 하나씩 먹으면 좋은데 게을러 먹게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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