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근차(葛根茶)
말린 칡뿌리로 만든 한국의 차(茶).
칡뿌리를 뭉근한 불에 천천히 달여서 마시거나 칡뿌리를 볶아 짓찧어 가루로 만들어 열탕에 타서 마시는데, 꿀을 타서 마시면 더 좋다.
한방에서는 갈근을 발한·해열 청량약으로 쓰는데, 녹말을 열탕에 타서 마시면 강장제가 되고, 뿌리를 분말로 하여 먹으면 구토·두통 등에 유효하다고 한다.
갈분차(葛粉茶)
갈분에 소량의 물을 붓고, 설탕을 넣은 다음, 팔팔 끓는 물을 부어서 갠 음료. 우유·녹차·코코아 등을 약간 넣어도 좋다.
이 차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화력을 돕기 때문에 특히 환자나 허약자에게 좋고, 야식으로도 적당하다.
요즈음에는 갈분과 성질이 비슷한 얼레짓가루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농도는 3∼5 %가 적당하다.
감로차
우리말 사전에 의하면 감로차란 달고 정하게 하여 부처님 앞에 올리는 차라고 표현하고 있듯이 뉘앙스에서부터 신비로움을 풍기고 있다. 보통 여름철에 단풍나무, 팽나무, 노나무, 떡갈나무 따위의 나뭇잎에서 떨어지는 단 액즙을 말한다.
오늘날 감로차의 효용으로는 무가당 비당성의 천연성분으로 알려져 있어 당뇨, 다이어트, 혈압조절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 : 감로잎 3~5g
제조방법
1.깨끗이 씻어 말린 감로 잎을 용기에 넣고 끓는 물을 부어 우러나게 한다.
2.찌꺼기를 건져내고 찻잔에 따라 마신다.
감맥대조탕
감맥대조탕이란 감초, 밀, 대추를 배합하여 달여 만든 것으로 감초는 맛이 달콤하기 때문에 처방에 섞으면 약의 맛을 마시기 좋게 하여 주는 정도로 쉽고, 밀은 밀가루를 만드는 곡식에 불과하기 때문에 약효가 있을 것인가 하는 정도로 생각되고 대추도 흔한 과실이며 이것 역시 탕약의 맛을 좋게 하기 위하여 배합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고 생각하겠으나 이 세 가지를 배합하여 달여 마시면 그렇게 신가할 수가 없다.
여성들이 공연히 슬퍼지고 비관이 되고 불안하며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복용하면 신기한 효과를 나타낸다.
재료 : 감초5g, 대추6g, 밀 껍질 20g, 물
제조방법
1. 재료를 용기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1컵정도가 될 때까지 달인다.
3. 달인후 찌꺼기는 체에 받쳐 걸어내고 마신다.
감잎차
감은 동양권의 특산물로서 그중에서도 중국, 일본, 우리나라에서만 나는 특유의 단맛이 함유된 과일이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감은 성질이 차고 맛이 달며 독이 없고, 심폐를 부드럽게 하고 갈증을 멎게 하며, 폐위와 심열을 낮게 하고, 위를 열며 술의 열독을 풀고 위사이의 열을 억제하며, 구건과 토혈을 그치게 한다고 하였다.
최근 감잎에는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다는 보고와 함께 감잎에 많이 함유된 타닌 물질들이 차의 타닌과 유사하다는 보고가 있으며 몸에 부종이 있을 때 부기를 빼주는 역할을 한다.
무가당차로 갈증해소 등에 좋아 당뇨환자에게 좋으며 고혈압 예방 효과도 있고 성인병을 예방하며 빈혈에도 좋다.
재료 : 마른감잎 20g, 감초 10g, 계피 5g, 생강 5g, 잣 약간, 물
제조방법
1. 감나무의 잎을 사용하는데 6월중에 딴 감잎은 젖은 행주로 닦아 잘게 썰어 그늘에 말린다. 7월경에는 대취한 잎은 살짝 쪄서 말린다.
2. 말린 감잎은 용기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맛을 우려낸다. 차게 마시려면 말린 감잎을 뜨거운 물에 10분 정도 우 려낸 뒤 식혀서 마신다.
3. 마시기 전에 잣을 띄워 마시면 더욱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감초차
감초는 콩과에 속하는 다년생초로 약으로는 감초뿌리를 사용한다.
질병에 따라서 그 배합비율을 달리하여 복용하기도 하는데 인후염, 어린이 허약, 생손앓이, 편도선등에 효과가 있다.
재료 : 감초 15g, 물
제조방법
1. 감초를 깨끗이 씻어 용기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불을 뭉근하게 달인다.
3. 푹 달인 다음 체로 찌꺼기를 걸러내고 마신다.
개나리차
개나리는 목서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이다. 함경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야생하는 꽃으로 과실은 약용으로 쓰여져 왔다.
재료 : 개나리꽃 200g, 꿀이나 설탕 약간, 잣
제조방법
1. 개나리꽃을 채취하여 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제거하고 용기에 꽃잎과 꿀을 겹겹이 재워 15일 정도 보관한다.
2. 끓는 물에 15g을 넣고 풀어서 마신다. 이때 잣을 띄워 마시기도 한다.
결명자차
결명자는 콩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초본이다.
종자가 좀 큰 것은,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이며 일본에서 많이 재배되는 초결명자의 종자가 작은 열대 아시아산으로 우리나라와 중국에 많이 재배되는 결명자의 두 품종이 있다.
결명자의 효과로는 청열명목 작용을 하고, 혈압강화 작용과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변비치료에 효과가 있다.
재료 : 결명자 20g, 꿀 약간, 물
제조방법
1. 결명자 특유의 향미를 없애기 위해 살짝 볶는다.
2. 끓는 물에 결명자를 넣고 붉은 빛과 향기가 날 때까지 20분 정도 끓인다.
3. 마실 때 설탕이나 꿀을 가미해서 단맛을 내어 마시기도 한다.
4. 보리차처럼 마실려면 물의 양을 배가 해서 끓여 마시기도 한다.
결명차(긴강남차)
콩과의 다년초. 결명차(決明茶)라고도 한다.
결명(決明)이라는 명칭은 눈을 밝게 해 준다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한방에서는 종자를 결명자(決明子)라고 하는데, 이뇨·변비 및 눈을 밝게 하는 데 효력이 있어 습관성변비·고혈압·급성결막염·각막혼탁증세 등에 쓰이며, 볶아서 보리차처럼 차로 끓여 마시기도 한다.
계피차(桂皮茶)
계피의 형태는 대개 관상 또는 반관상의 수피로 그 질이 견고하고 방향이 있으며 신맛이 약간있는 갈색 또는 회갈색이다.
계피차는 머리를 맑게 해 두통에 좋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하고 있다.
재료 : 통계피 2개, 생강 10g, 꿀, 잣, 대추채 약간, 물
제조방법
1. 용기에 계피와 물을 넣고 30분 정도 불을 줄여 끓인다.
2. 끓인 후에는 꿀 또는 설탕으로 맛을 조절해 마신다.
3. 계피차는 오래 끓이면 향이 없어지고 색이 탁해지므로 주의한다.
4. 실백이나 대추를 썰어서 차에 띄워 마시면 더욱 일품이다.
곡차
곡차는 각개의 성분자체에 영양가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맛이 구수하고 자극이 없어 누구나 즐겨 마시는 차이기도 한다.
재료 : 옥수수 10g, 보리 10g, 흰콩 10g, 물
제조방법
1. 옥수수, 보리, 흰콩을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한다.
2. 위의 재료를 볶아 낸다.
3. 볶아낸 재료를 용기에 넣고 물을 붓고 끓인다.
4. 충분히 달인 후 찌꺼기는 체로 받쳐서 걸러낸 후 마신다.
괴화차
회나무는 노박덩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의 작은 교목이다.
6~7월에 흑자색 꽃이 취산화서로 액생하며 작과는 10월에 익는다.
괴화차는 특히 혈압을 내리고, 동맥경화, 소염, 미혈, 빈혈, 심장병 계통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재료 : 괴화 200g, 꿀이나 설탕
제조방법
1. 괴화를 채취하여 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제거하고 용기에 꽃잎과 꿀을 켭켭이 재워 15일 정도 보관한다.
2. 끓는 물에 15g을 넣고 풀어서 마신다.
구기자차(枸杞茶)
구기자나무는 가지과의 낙엽관목으로 부락 근처의 뚝이나 냇가에 잘 자란다.
전국에 야생하고 있으나 전남 진도가 재배지로 유명하고, 최근에는 전국 구기자의 약 80%를 충남에서 생산하고 있다.
구기자나무는 온 몸이 피로하고 쇠약한 데 주로 쓰이며 껍질, 잎, 열매의 약효가 모두 같으며, 허하고 피로한 데 사용한다. '본초강목'에서는 구기자는 봄과 여름에는 잎을 채취하고 가을에는 줄기와 열매를 채취하여 섭취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기운이 솟아난다고 한다.
재료 : 구기자 20g, 꿀 약간, 물
제조방법
1. 미지근한 불에다 구기자와 물을 넣고 끓인다.
2. 30분 정도 달이면 붉은 빛깔이 우러난다.
3. 구기자는 그 자체에 독특한 향,맛이 없어서 생강, 계피, 대추 등을 약간 넣고 끓여 마시면 더욱 좋다.
4. 마시기 전에 꿀을 타서 마시면 더욱 좋다.
구기자로 만든 한국 차.
구기차는 잎을 달이는 구기엽차와 열매를 달이는 구기자차로 구별한다.
차의 재료는 잎·열매·근피 등 어느 것이나 좋지만 주로 많이 쓰이는 것은 열매이다.
잎은 살짝 볶아서 달이면 차의 향기가 좋고, 열매는 잘 말려서 뭉근한 불에 천천히 달이는 것이 좋다.
어느 것이나 설탕을 넣지 않고 그대로 마시는데, 벌꿀을 타서 마시기도 한다.
구기차는 예로부터 강정강장차(强精强壯茶)로 전해오며, 특히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시키는 효능이 있다.
국화차(菊花茶)
말린 감국(甘菊)의 꽃잎으로 만든 한국의 차.
말린 국화꽃과 꿀(끓인 꿀)을 고루 버무려 오지그릇에 넣어 3∼4주일 밀봉해두었다가 끓는 물에 꿀에 버무린 꽃잎을 타서 마신다. 분량은 열탕 1잔에 꽃잎 2∼3스푼이 적당하며, 마실 때 꽃잎과 찌꺼기를 걸러내고 꿀만 마시도록 한다. 예로부터 불로장수한다고 전해 오며, 특히 눈을 밝게 하고 머리를 좋게 하며, 신경통·두통·기침에 효과가 있다.
귤피차(橘皮茶)
감귤은 은향과에 속하는 상록수로서 초여름에 향기가 나는 흰꽃을 피고 열매가 열리며 늦가을에 노랗게 익는다.
귤피차는 가슴이 답답하거나 소화가 안될 때 효험이 있으며, 담을 식히고 구토증세를 치료해 주는 것으로 한방에서는 권장하고 있다.
재료 : 귤피, 생강, 꿀 약간, 물
제조방법
1. 귤피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2. 생강을 깨끗이 씻어 잘게 저며서 귤피와 함께 용기에 넣고 끓인다.
3.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4. 달인 후 찌꺼기는 체로 밭쳐 걸러내고 찻잔에 따른다. 이때 꿀을 타고 실백을 띄워 마신다.
말린 귤껍질로 만든 한국의 차(茶). 귤껍질을 말려 두었다가 달여서 마신다.
귤껍질은 깨끗이 씻고 껍질 안쪽에 붙어 있는 내과피를 모두 떼어 버린 다음, 그늘에서 말린 후 종이 봉지에 넣어 습기가 없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매달아 둔다.
귤이 익기 전에 벗겨 말린 것을 청피(靑皮)라 하고, 익은 뒤 말린 것을 진피(陳皮) 또는 귤피라고 하는데, 차를 끓일 때 너무 오래 달이면 비타민 C가 파괴되므로 살짝 달여 꿀을 타서 마신다. 또는 귤피를 가루로 만들어 끓는 물에 타 마시기도 하고, 말리지 않은 귤껍질을 잘게 썰어 설탕에 재어 두었다가 끓는 물에 타 마신다.
한방에서는 감기·발한에 효과가 있고 동맥경화 예방과 각기병 치료, 설사·두통 등에도 유효하다고 한다.
금앵자차
금양자는 차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이다. 예부터 한방에서는 금앵자의 열매를 사용해 왔으며 유정, 몽설, 유노, 정력보장, 설사에 효용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재료 : 금앵자 열매 20g, 물
제조방법
1. 재료를 용기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3. 달인 후 찌꺼기를 건져내고 찻잔에 따라 마신다.
기국차(杞菊茶)
한국의 차. 구기자·산국화·검은깨·작설(雀舌:새로 돋아나온 차나무의 싹) 등을 건조시켜 분말로 만들어 한데 섞은 후, 약간의 소금을 넣고 우유를 부어 달인 차이다.
길경차
도라지라고도 하며 초롱꽃과에 속하는 다년생초이다.
예부터 뿌리는 거담, 진해의 약재로 쓰여져 왔으며 잎은 식용으로 사용되어 왔다.
재료 : 말린 도라지 10g, 감초10g, 꿀 약간, 물
제조방법
1. 길경과 감초를 깨끗이 씻는다.
2. 용기에 재료를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3.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4. 달인 다음 체로 받쳐 찻잔에 따르로 꿀을 타서 마신다.
말린 칡뿌리로 만든 한국의 차(茶).
칡뿌리를 뭉근한 불에 천천히 달여서 마시거나 칡뿌리를 볶아 짓찧어 가루로 만들어 열탕에 타서 마시는데, 꿀을 타서 마시면 더 좋다.
한방에서는 갈근을 발한·해열 청량약으로 쓰는데, 녹말을 열탕에 타서 마시면 강장제가 되고, 뿌리를 분말로 하여 먹으면 구토·두통 등에 유효하다고 한다.
갈분차(葛粉茶)
갈분에 소량의 물을 붓고, 설탕을 넣은 다음, 팔팔 끓는 물을 부어서 갠 음료. 우유·녹차·코코아 등을 약간 넣어도 좋다.
이 차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화력을 돕기 때문에 특히 환자나 허약자에게 좋고, 야식으로도 적당하다.
요즈음에는 갈분과 성질이 비슷한 얼레짓가루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농도는 3∼5 %가 적당하다.
감로차
우리말 사전에 의하면 감로차란 달고 정하게 하여 부처님 앞에 올리는 차라고 표현하고 있듯이 뉘앙스에서부터 신비로움을 풍기고 있다. 보통 여름철에 단풍나무, 팽나무, 노나무, 떡갈나무 따위의 나뭇잎에서 떨어지는 단 액즙을 말한다.
오늘날 감로차의 효용으로는 무가당 비당성의 천연성분으로 알려져 있어 당뇨, 다이어트, 혈압조절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 : 감로잎 3~5g
제조방법
1.깨끗이 씻어 말린 감로 잎을 용기에 넣고 끓는 물을 부어 우러나게 한다.
2.찌꺼기를 건져내고 찻잔에 따라 마신다.
감맥대조탕
감맥대조탕이란 감초, 밀, 대추를 배합하여 달여 만든 것으로 감초는 맛이 달콤하기 때문에 처방에 섞으면 약의 맛을 마시기 좋게 하여 주는 정도로 쉽고, 밀은 밀가루를 만드는 곡식에 불과하기 때문에 약효가 있을 것인가 하는 정도로 생각되고 대추도 흔한 과실이며 이것 역시 탕약의 맛을 좋게 하기 위하여 배합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고 생각하겠으나 이 세 가지를 배합하여 달여 마시면 그렇게 신가할 수가 없다.
여성들이 공연히 슬퍼지고 비관이 되고 불안하며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복용하면 신기한 효과를 나타낸다.
재료 : 감초5g, 대추6g, 밀 껍질 20g, 물
제조방법
1. 재료를 용기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1컵정도가 될 때까지 달인다.
3. 달인후 찌꺼기는 체에 받쳐 걸어내고 마신다.
감잎차
감은 동양권의 특산물로서 그중에서도 중국, 일본, 우리나라에서만 나는 특유의 단맛이 함유된 과일이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감은 성질이 차고 맛이 달며 독이 없고, 심폐를 부드럽게 하고 갈증을 멎게 하며, 폐위와 심열을 낮게 하고, 위를 열며 술의 열독을 풀고 위사이의 열을 억제하며, 구건과 토혈을 그치게 한다고 하였다.
최근 감잎에는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다는 보고와 함께 감잎에 많이 함유된 타닌 물질들이 차의 타닌과 유사하다는 보고가 있으며 몸에 부종이 있을 때 부기를 빼주는 역할을 한다.
무가당차로 갈증해소 등에 좋아 당뇨환자에게 좋으며 고혈압 예방 효과도 있고 성인병을 예방하며 빈혈에도 좋다.
재료 : 마른감잎 20g, 감초 10g, 계피 5g, 생강 5g, 잣 약간, 물
제조방법
1. 감나무의 잎을 사용하는데 6월중에 딴 감잎은 젖은 행주로 닦아 잘게 썰어 그늘에 말린다. 7월경에는 대취한 잎은 살짝 쪄서 말린다.
2. 말린 감잎은 용기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맛을 우려낸다. 차게 마시려면 말린 감잎을 뜨거운 물에 10분 정도 우 려낸 뒤 식혀서 마신다.
3. 마시기 전에 잣을 띄워 마시면 더욱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감초차
감초는 콩과에 속하는 다년생초로 약으로는 감초뿌리를 사용한다.
질병에 따라서 그 배합비율을 달리하여 복용하기도 하는데 인후염, 어린이 허약, 생손앓이, 편도선등에 효과가 있다.
재료 : 감초 15g, 물
제조방법
1. 감초를 깨끗이 씻어 용기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불을 뭉근하게 달인다.
3. 푹 달인 다음 체로 찌꺼기를 걸러내고 마신다.
개나리차
개나리는 목서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이다. 함경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야생하는 꽃으로 과실은 약용으로 쓰여져 왔다.
재료 : 개나리꽃 200g, 꿀이나 설탕 약간, 잣
제조방법
1. 개나리꽃을 채취하여 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제거하고 용기에 꽃잎과 꿀을 겹겹이 재워 15일 정도 보관한다.
2. 끓는 물에 15g을 넣고 풀어서 마신다. 이때 잣을 띄워 마시기도 한다.
결명자차
결명자는 콩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초본이다.
종자가 좀 큰 것은,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이며 일본에서 많이 재배되는 초결명자의 종자가 작은 열대 아시아산으로 우리나라와 중국에 많이 재배되는 결명자의 두 품종이 있다.
결명자의 효과로는 청열명목 작용을 하고, 혈압강화 작용과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변비치료에 효과가 있다.
재료 : 결명자 20g, 꿀 약간, 물
제조방법
1. 결명자 특유의 향미를 없애기 위해 살짝 볶는다.
2. 끓는 물에 결명자를 넣고 붉은 빛과 향기가 날 때까지 20분 정도 끓인다.
3. 마실 때 설탕이나 꿀을 가미해서 단맛을 내어 마시기도 한다.
4. 보리차처럼 마실려면 물의 양을 배가 해서 끓여 마시기도 한다.
결명차(긴강남차)
콩과의 다년초. 결명차(決明茶)라고도 한다.
결명(決明)이라는 명칭은 눈을 밝게 해 준다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한방에서는 종자를 결명자(決明子)라고 하는데, 이뇨·변비 및 눈을 밝게 하는 데 효력이 있어 습관성변비·고혈압·급성결막염·각막혼탁증세 등에 쓰이며, 볶아서 보리차처럼 차로 끓여 마시기도 한다.
계피차(桂皮茶)
계피의 형태는 대개 관상 또는 반관상의 수피로 그 질이 견고하고 방향이 있으며 신맛이 약간있는 갈색 또는 회갈색이다.
계피차는 머리를 맑게 해 두통에 좋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하고 있다.
재료 : 통계피 2개, 생강 10g, 꿀, 잣, 대추채 약간, 물
제조방법
1. 용기에 계피와 물을 넣고 30분 정도 불을 줄여 끓인다.
2. 끓인 후에는 꿀 또는 설탕으로 맛을 조절해 마신다.
3. 계피차는 오래 끓이면 향이 없어지고 색이 탁해지므로 주의한다.
4. 실백이나 대추를 썰어서 차에 띄워 마시면 더욱 일품이다.
곡차
곡차는 각개의 성분자체에 영양가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맛이 구수하고 자극이 없어 누구나 즐겨 마시는 차이기도 한다.
재료 : 옥수수 10g, 보리 10g, 흰콩 10g, 물
제조방법
1. 옥수수, 보리, 흰콩을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한다.
2. 위의 재료를 볶아 낸다.
3. 볶아낸 재료를 용기에 넣고 물을 붓고 끓인다.
4. 충분히 달인 후 찌꺼기는 체로 받쳐서 걸러낸 후 마신다.
괴화차
회나무는 노박덩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의 작은 교목이다.
6~7월에 흑자색 꽃이 취산화서로 액생하며 작과는 10월에 익는다.
괴화차는 특히 혈압을 내리고, 동맥경화, 소염, 미혈, 빈혈, 심장병 계통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재료 : 괴화 200g, 꿀이나 설탕
제조방법
1. 괴화를 채취하여 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제거하고 용기에 꽃잎과 꿀을 켭켭이 재워 15일 정도 보관한다.
2. 끓는 물에 15g을 넣고 풀어서 마신다.
구기자차(枸杞茶)
구기자나무는 가지과의 낙엽관목으로 부락 근처의 뚝이나 냇가에 잘 자란다.
전국에 야생하고 있으나 전남 진도가 재배지로 유명하고, 최근에는 전국 구기자의 약 80%를 충남에서 생산하고 있다.
구기자나무는 온 몸이 피로하고 쇠약한 데 주로 쓰이며 껍질, 잎, 열매의 약효가 모두 같으며, 허하고 피로한 데 사용한다. '본초강목'에서는 구기자는 봄과 여름에는 잎을 채취하고 가을에는 줄기와 열매를 채취하여 섭취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기운이 솟아난다고 한다.
재료 : 구기자 20g, 꿀 약간, 물
제조방법
1. 미지근한 불에다 구기자와 물을 넣고 끓인다.
2. 30분 정도 달이면 붉은 빛깔이 우러난다.
3. 구기자는 그 자체에 독특한 향,맛이 없어서 생강, 계피, 대추 등을 약간 넣고 끓여 마시면 더욱 좋다.
4. 마시기 전에 꿀을 타서 마시면 더욱 좋다.
구기자로 만든 한국 차.
구기차는 잎을 달이는 구기엽차와 열매를 달이는 구기자차로 구별한다.
차의 재료는 잎·열매·근피 등 어느 것이나 좋지만 주로 많이 쓰이는 것은 열매이다.
잎은 살짝 볶아서 달이면 차의 향기가 좋고, 열매는 잘 말려서 뭉근한 불에 천천히 달이는 것이 좋다.
어느 것이나 설탕을 넣지 않고 그대로 마시는데, 벌꿀을 타서 마시기도 한다.
구기차는 예로부터 강정강장차(强精强壯茶)로 전해오며, 특히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시키는 효능이 있다.
국화차(菊花茶)
말린 감국(甘菊)의 꽃잎으로 만든 한국의 차.
말린 국화꽃과 꿀(끓인 꿀)을 고루 버무려 오지그릇에 넣어 3∼4주일 밀봉해두었다가 끓는 물에 꿀에 버무린 꽃잎을 타서 마신다. 분량은 열탕 1잔에 꽃잎 2∼3스푼이 적당하며, 마실 때 꽃잎과 찌꺼기를 걸러내고 꿀만 마시도록 한다. 예로부터 불로장수한다고 전해 오며, 특히 눈을 밝게 하고 머리를 좋게 하며, 신경통·두통·기침에 효과가 있다.
귤피차(橘皮茶)
감귤은 은향과에 속하는 상록수로서 초여름에 향기가 나는 흰꽃을 피고 열매가 열리며 늦가을에 노랗게 익는다.
귤피차는 가슴이 답답하거나 소화가 안될 때 효험이 있으며, 담을 식히고 구토증세를 치료해 주는 것으로 한방에서는 권장하고 있다.
재료 : 귤피, 생강, 꿀 약간, 물
제조방법
1. 귤피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2. 생강을 깨끗이 씻어 잘게 저며서 귤피와 함께 용기에 넣고 끓인다.
3.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4. 달인 후 찌꺼기는 체로 밭쳐 걸러내고 찻잔에 따른다. 이때 꿀을 타고 실백을 띄워 마신다.
말린 귤껍질로 만든 한국의 차(茶). 귤껍질을 말려 두었다가 달여서 마신다.
귤껍질은 깨끗이 씻고 껍질 안쪽에 붙어 있는 내과피를 모두 떼어 버린 다음, 그늘에서 말린 후 종이 봉지에 넣어 습기가 없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매달아 둔다.
귤이 익기 전에 벗겨 말린 것을 청피(靑皮)라 하고, 익은 뒤 말린 것을 진피(陳皮) 또는 귤피라고 하는데, 차를 끓일 때 너무 오래 달이면 비타민 C가 파괴되므로 살짝 달여 꿀을 타서 마신다. 또는 귤피를 가루로 만들어 끓는 물에 타 마시기도 하고, 말리지 않은 귤껍질을 잘게 썰어 설탕에 재어 두었다가 끓는 물에 타 마신다.
한방에서는 감기·발한에 효과가 있고 동맥경화 예방과 각기병 치료, 설사·두통 등에도 유효하다고 한다.
금앵자차
금양자는 차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이다. 예부터 한방에서는 금앵자의 열매를 사용해 왔으며 유정, 몽설, 유노, 정력보장, 설사에 효용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재료 : 금앵자 열매 20g, 물
제조방법
1. 재료를 용기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3. 달인 후 찌꺼기를 건져내고 찻잔에 따라 마신다.
기국차(杞菊茶)
한국의 차. 구기자·산국화·검은깨·작설(雀舌:새로 돋아나온 차나무의 싹) 등을 건조시켜 분말로 만들어 한데 섞은 후, 약간의 소금을 넣고 우유를 부어 달인 차이다.
길경차
도라지라고도 하며 초롱꽃과에 속하는 다년생초이다.
예부터 뿌리는 거담, 진해의 약재로 쓰여져 왔으며 잎은 식용으로 사용되어 왔다.
재료 : 말린 도라지 10g, 감초10g, 꿀 약간, 물
제조방법
1. 길경과 감초를 깨끗이 씻는다.
2. 용기에 재료를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3.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4. 달인 다음 체로 받쳐 찻잔에 따르로 꿀을 타서 마신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