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마지막 달
6월도 끝자락으로 가고
있다
벌써 하반기로 넘어 간다고??
산천초목은 그대로인데
덧없이 흐르는 세월,
삐죽삐죽 튀어나는
새하얀 머리카락
눈가에 잔주름, ,
그리고,
너무 빠르게 변화하는 새태,
Al가 무섭게 치고 들어온다
시니어들은 버겁다
어쩌겠나 맞춰 살아야지,
여름꽃 능소화 만발
눈으로 피로 푸는데는
최고,,
토마토가 탐스럽게
익어간다
살구는 이제 끝물
먼지를 털어내기위해
방충망을 잠시 열어놓은
사이 호랑나비 한마리가
침범(?)했다
접시꽃도 끝물
매실 25키로를 구입
20키로는 액을 담그고
나머지는 짱아지 담금
작년에 담근 매실액
숙성이 너무 잘되어
내년쯤에 먹을라나,,
우기가 다가온다
대비 해야지
여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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