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터(Wurstelprater)에는 먹을 것들이 많다. 가장 유명한 것이 돼지 족발인데 이를 비엔나에서는 슈바인스슈텔체(Schweinsstelze)라고 부른다.
돼지 족발 요리는 독일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 독일 북부에서는 족발을 아직도 아이스바인(Eisbein)이라고 부르면서 즐겨 먹는다.
프라터에는 돼지 족발 요리를 파는 집이 몇군데 있는데 가장 유명한 집은 슈봐이처하우스(Schweizerhaus.스위스집)이다. 1868년에 슈봐이처 마이어라이(Schweizer Meierei)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고 하니 대단히 오래된 식당이다.
3월15일부터 10월31일까지 아침 11시부터 밤 11시까지 문을 연다.
Telefon: +43 (1) 7280152 0 | Fax: +43 (1) 7280152 29
프라터의 명물 슈바인스슈텔체(돼지 족발) 요리
돼지 족발은 보통 살라드 또는 자우어크라우트(Sauerkraut: 식초와 소금에 절인 양배추)와 함께 먹는다.
스위스하우스는 부드봐이저 부드바르(Budweiser Budvar) 맥주가 유명하다. 맥주통에서 바로 꺼낸 생맥주이다. 때문인지 슈봐이처하우스의 비어 가든은 유명하다.
비엔나에서 맥주가 가장 맛있는 집이라고들 한다.
다른 음식으로는 굴라쉬도 유명하다.

슈봐이처하우스(스위스 하우스)
프라터의 또 하나 명물은 헝가리 음식인 랑고스(Langos)이다.
랑고스는 바싹한 도너츠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다. 원래는 농부들이 먹던 새참용(간식용) 빵이었다고 한다. 주로 버터에 마늘 가루를 섞은 것을 빵에 발라서 먹는다. 사우어 크림을 바르거나 염소치즈를 발라 먹는 경우도 있다.
진짜 헝가리 맛을 알려면 마쟈로스(Magyaros)라는 헝가리 특유의 양념을 발라 먹으면 된다. 파프리카, 토마도 등을 한데 구운 것을 섞은 것이라고 한다.

랑고스와 감자튀김
프라터에는 식당만 20 여개가 있다.
프라터의 모든 음식점들 사이트다!~~
http://www.praterservice.at/en/gastrono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