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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경(畢竟) 작성시간15.02.17 거칠고 질퍽했던 감정의 순간들,그리고 ,그 임이 고향 그립듯 그리운 시간입니다,
이렇듯 홀연히 가실걸 알면서도 천년 만년 함께 할 줄알고 틈만 나면 밖으로 밖으로만 돌았으니,..
가슴을 쳐 보지만 부질없음을 염불로 달랩니다,
세살배기 마냥 재잘거려대던 철부지 모습으로 임과 함께 한 시간
틈만 나면 불러대던 내 노래소리도 그리운 시간입니다,
촌각을 다투며 시간에 쫓기고 허덕이던 그 순간이 바로 광명이였음을 알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바로 지금이 오늘이 ,,,,
더 없이 소중함을 오롯이 알게 해 주고간 임을 그리워하면서 보살님께서 올려주신 고운 선율을'
아미타를 곁에 두고 함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