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 조용필
손로원 글 박시춘 곡(1953)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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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묵언(내려놓기) 작성시간 15.05.14 감사합니다
일심광명화신아미타아미타아미타()()() -
작성자소심 작성시간 15.05.14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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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라수 작성시간 15.05.14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작성자해탈장 작성시간 15.05.17 일심.광명.화신.
감사드립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_()()()_ -
작성자보리행 작성시간 15.05.16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