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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집과 욕망에서 벗어난 해탈자

작성자물결처럼|작성시간05.12.06|조회수43 목록 댓글 3
      ●망집과 욕망에서 벗어난 해탈자● 내 이제 모든 것 뛰어났네, 모든 중생의 겉모습을 뛰어났나니 미묘하고 심히 먼 법 그 모두를 나는 이미 갖추어 아느니라. 삼독과 오욕의 경계를 영원히 끊어 모든 것에 집착하지 않아 어떤 것으로부터도 오염되지 않아 망집과 욕망에서 벗어난 해탈자이다. 나는 모든 번뇌를 항복받고 사악한 세력과 싸워 이긴 승자이다. 모든 것을 스스로 깨쳤으니, 누구를 스승올 받들겠는가. 나에게는 스승도 없고 스승될 사람도 없으며 인천계에 스승이 되며 나와 비견될 사람이 없다. 나는 최고의 무상정등각을 이루었느니 붓다라 이름하노라. 부처님께서는 밝은 새벽별을 보는 순간 무상정등각을 완성하고 큰소리로 사자후 하셨다. 이제 어둠의 세계는 타파되었다. 내 이제 다시는 고통의 수레에 말려 들어가지 않으리. 내 이제 광명의 법바퀴를 굴려 맹혹과 미혹의 어둠속에 헤매는 중생들을 위하여 진리의 북소리를 울리고 감로의 문을 열리라. -과거 현재 인과경- 12월 8일. 부처님께서 대각을 이루신 성도재일을 맞이하면서 미혹한 생각을 던져버리고 마음을 밝혀 각자의 성도일을 맞이하기를 十方世界 부처님전에 발원해 봅니다. *부처님의 깨달음과 가르침* 부처님께서는 고행을 포기하시고 보리수 밑에서 무심(無心)의 경지에 드신 후 현실의 참모습[實相]과 그 현실을 유지하고 있는 진리[緣起法]의 오묘한 운행을 파악하시고는 올바른 깨달음을 이루시었다. 단 하나라도 예외가 성립되는 것은 완벽한 진리가 아니다. 그러하기에 진리는 항상 ‘전체(全體)’일 수밖에 없고, 우리에게 인식가능한 전체는 ‘현실,이기에 우리는 현실 속에서 발견된 것을 ‘진리’로 삼아야 ‘현실의 진실된 참모습’을 바로 볼 수 있다[正見]. 이 현실세계는 있음[有]도 아니고, 없음[無]도 아니라는 비유비무(非有非無 = 妙有)의 가르침인 중도관(中道觀)은 있음과 없음에 어느 것도 예외를 성립시키지 않는 놀라운 직관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를 바로 보고 욕망의 불을 끄라고 권하시는 부처님. 밑도 끝도 없이 얻으려고만 하는 중생들을 향하여 ‘버림’을 통하여 열반에 들 것을 권하신 부처님. "若見 諸相非相 卽見如來(金剛經)" 만약 너희가 ‘현실, 현실’ 하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본다면 그것은 즉시 여래를 보는 것이다. -운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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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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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목우행자 | 작성시간 05.12.06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작성자lazy39 | 작성시간 05.12.06 나무관세음보살
  • 작성자보연 | 작성시간 05.12.06 좋은말씀의 법문 감사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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