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化作

작성자skb46|작성시간20.10.19|조회수22 목록 댓글 0

Skb46은 化作에 入廛垂手 하다가 실증이나서 나의 마음의부처나 혼줄낼까 하니 마음의 부처가 겁이나서  줄행낭을 치고나니 비여있는 내마음이 돌된 아기같이 빈 마음되고 나니 하하하하 원효의 生死苦와 남악회양 벽돌을 갈은 뜻이 웃음일 뿐 돈오돈수 모두 헛소리 숨 한번 쉬는 것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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