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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백화 작성시간15.07.06 이번 법회참석의 목표는 "엄마와 새벽예불 경험하기"
  헌데 예고없던 토욜 저녁예불부터 참석하고 참선까지 한시간을 했다.
  그리고 담날 새벽예불 후 또 참선을 한시간 넘게 했다.
  헐~ 엄마가 걱정되었다. 허나 나의 기우였다. 엄마는 참선을 나보다 훨씬 더 잘 하셨다. 분명 예불도 참선도 처음이신데~
  놀라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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