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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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사랑(길상화) 작성시간17.02.13 일요법회에 동참하지못해서 늘 죄송스럽고 부끄럽습니다.하지만 공부마저 잊은건아니랍니다.최초에세웠던 바람.해탈.늘 마음속에 새기고있지요.결코쉽지않은일이란걸 알고도있지요.제생활여건속에서 배움을 나름대로해봅니다.시간이 여유롭지못한 나이가되니 더욱초조해지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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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사랑(길상화) 작성시간17.02.13 법회팀도반님들께 늘고맙게 생각하고 니르바나로 가는여정도 염두에두면서 재가자의 공부지음에 게을리하지않을 것을 새해엔 결심합니다()